조갑제 대표 찐 보수 우파 - 윤석열이 실패할 것이란 예감은 이때부터였다!

조갑제 대표 찐 보수 우파 - 윤석열이 실패한 것은 청와대를 버린 것

청와대 윤석열 '본채는 두고 사랑채'에서 "조종을 당하는 대통령" 청와대 가면 죽는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 모두 반무당이 사람 잡은 것이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영적靈的으로 뛰어나다. 사람마다 약간의 영적靈的 세계의 크기만 다를 뿐이다. 무속인들이 말하는 것은 극히 부분적으로 보이는 것만 말하는 것이다.

 

무속인도 학식과 지혜를 잘 갖춘 무속인은 그 세계가 훨씬 크고 넓게 보는 것이다. 자신들이 정규 학교를 다니지 못했으니 국가의 시스템과 깊은 역사를 어떻게 알고 천하명당天下明堂 청와대를 흉지로 말하고 본채는 두고 사랑채 용산에서 수많은 구설口說을 만들어 내면서 결국 중도 하차한 것이다.

 

무속인이 청와대를 비운 것은 아마도 무속인이 청와대에 자신의 자리로 앉을 욕심으로...ㅎ? 유언비어 같지만 실제 그런 일이... 아마도...ㅎ? 그래도 대한민국의 지혜로운 국민들이 끊임없이 반론을 펴서 청와대가 덜 망가진 것이다.

 

청와대에서 싸구려 행사를 하는 것을 보고 절대로 성공하지 못하는 행사가 될 것을 알았다. 역시 청와대의 허접한 행사들은 국민들의 눈살만 찌푸리고 마무리한 것이 다행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중도 하차한 것이 국가적으로 천만대향한 일로... 하늘이 그렇게 만든 것...? 우리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보존해야 하며 국가의 시스템을 망가지게 하는 대통령은 절대로 선출하면 안 되는 것이다. 무속인이 대통령 부부를 망친 사건이다.

 

청와대 이전에 조언助言한 무속인들은 앞으로 하늘이 용서를...? 허공과 하늘은 공평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을 자주 팔던 무속인과 대통령의 멘토라는 사람들의 심판은 하늘이 국가 시스템을 망친 댓가를 하늘이 반드시 내릴 것으로...?

 

하늘이 그들에게 내릴 벌은 인간이 감당하지 못할 것을...?

 

 

이제 대한민국大韓民國은 대한민국大韓民國하게 잘 갈 것이다.

 

 

 

청와대 윤석열 '본채는 두고 사랑채'에서 "조종을 당하는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