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통령의 세 번째 조건 - 자식이 없는 사람은 절대로 뽑지 말아야

대한민국 대통령의 세 번째 조건 - 자식이 없는 사람은 절대로 뽑지 말아야 한다

자식이 없는 대통령은 국가의 존립存立을 망가지게 한다. 대통령이 아이가 없는데 국민에게 아이를 낳으라 말할 수 있는가...? 대통령이 자식이 없으면 국민 생명의 소중함을 잘 모른다...? 

 

자식이 없는 사람은 성직자가 아닌 이상 이기주의인 사람이 대부분이다. 대통령은 제일 먼저 가정이 반듯하고 갖추어야 한다. 대통령이 갖추지 못하면 기울어진 정치를 하는 것이다.

 

국민들이 아이를 키우는데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동반하는지 알아야 한다. 대통령이 되려면 적어도 자식 교육과 양육이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정도는 알아야 하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이 체험하지 않는 것은 절대로 진심으로 느낄수 없는 법이다. 또 그 자식을 보면 그 부모를 알듯이 대통령의 자식을 보면 대통령을 아는 것이다.

 

자기 자식이 반듯하지 않는 사람은 대통령 자격이 없는 것이다. 자기 자식 가정교육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국민의 대표가 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모두 하늘과 허공에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지 자신이 생각해 보고 대통령에 출마하라.

 

적어도 송영길 대표의 자식과 부인 정도 되어야 국민이 대통령을 걱정하지 않을 것이다. 송영길 대표의 아들과 딸이 지난 선거에서 보여준 그 반듯함은 국민들이 감동이었다. 송영길 대표의 부인의 검소함은 주변 사람들의 증언이 있다.

 

한 지역에서 오랜세월 아이들 교육도 시키고 그 지역에서 아이들이 자라서 송영길은 증명된 반듯한 정치인 가정의 모델이다.

 

모든 정치인들은 송영길 대표의 가정을 보고 부끄러워해야 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반듯한 부인과 자식을 둔 반듯한 가장家長이 대통령의 자격이 있는 것이다. 수신제가修身齊家도 못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은 결국 어느 한쪽이 무너지는 것이다.

 

우리나라 지난 시절 대통령이 자식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보고도 아직도 모른다면 국민이 불행해지는 것이다. 우리의 과거를 보면 현재 대통령은 어떤 인물이어야 하는지 아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