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정치. 사회. 정보. 문화. 철학. 연예. 여행. 영혼여행)

대한민국 대통령의 첫번째 조건 '국방의 의무'를 다한 사람이 대통령 되야

부자공간 2025. 4. 8. 09:53
반응형

대한민국 대통령의 조건 - '국방의 의무'를 다한 사람 국민이 원하는 대통령  

대한민국 대통령은 제일 먼저 젊어서 군대를 다녀온... 국방의 의무를 완수해야 한다. 대통령이 군대를 가본 적이 없으니 계엄이 얼마나 국민들에게 공포감을 주는지 모른다. 군인들이 시내 길거리에 대거 나타나도 국민들은 불안한 것이다. 

 

※ 대한민국 대통령의 조건 첫 번째 - '국방의 의무'를 다한 사람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실패한 정부를 보면 대통령이 여성이거나 국방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 대통령이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을 선포해 놓고 계몽령이라는 말에 국민은 헛웃음을 웃는다.

 

특히 자식들이 군대를 가야 하거나 다녀온 부모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계몽령에 듣는 순간 화가 치민다. 대통령이 국민과 국회를 계몽하려고 계엄을 선포하고 군대를 동원하고...? 이 모든 것이 계몽령이라는 말에 어이가 없고 대통령 정신이 혹시...ㅉ?

 

자신이나 자식이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은 군대의 국방의무가 얼마나 국민들에게 부담스럽고 힘든 의무인지 알기나 하는지...? 국가는 절대로 무속이나 영적인 그 무엇이 움직이는 단순한 것이 아니다.

 

국가는 땅의 에너지와 하늘의 묘한 기운이 시스템에 의하여 움직이는 것이다. 시스템을 무시한 정치는 결국 성공하지 못하는 것을 국민은 이번에 똑똑히 보았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국민의 의무인 '국방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람은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 국민에게만 의무를 다하라고 말할 자격이 과연 있는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