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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의 6번째 조건 - 사법부(司法府)로 부터 자유로운 사람

부자공간 2025. 4. 1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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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의 6번째 조건 - 죄의 유무와 상관없이 사법부(司法府) 자유로운 사람

지금 온 나라가 대통령 병에 걸린 사람들이 서로 대통령 출마한다고 난리이다. 대통령이 장난인 줄었는가...? 앞으로 새로운 시대는 국민을 소중하게 여기는 대통령이 반드시 당선되어야 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사법부에 개인적으로 전과나 사건이 걸린 것이 없어야 자유로울 것이다. 거짓말쟁이 정치인들의 사건 사고는 이미 도를 넘고있다. 이제 국민이 현명해야 한다.

 

인간의 사회에서 사법부에 걸린 사람은 하늘의 법도에도 보이지 않는 죄罪에 걸려있을 수도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 우리나라는 아주 중요한 기로에 서있다.

 

이번에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개혁할 똑똑하고 실력 있고 무엇보다 국민을 섬길 줄 아는 대통령이 반드시 나와야 한다. 자신이 사법부와 하늘에 죄를 짊어진 사람은 국민의 대표 자격이 없는 것이다.

 

죄도 없는 사람을 사법부에 세울 수도 있지만...? 그런 일은 극히 드문 일이다. 우리는 깨끗하고 반듯하고 국민을 아끼고 국가에 대한 애국심愛國心이 진실한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 새로운 시대 대통령의 조건 -

 

1.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 군대를 반드시 다녀온 대한민국 남성 대통령

 

2. 자신의 능력으로 경제활동을 한 사람 - 정치권에 빌붙어 사는 정치인이 아닌 자신이 사회에서 바른 직장 또는 사업으로 가족을 부양한 경험이 풍부한 대통령

 

3. 결혼을 해서 자식을 둔 사람 - 국민에게 아이를 낳기를 바라기 전에 온전한 가정에 자식을 부양한 경험이 있는 대통령

 

4. 거짓말... 말 바꾸기 잘하는 사람은 안된다 - 대통령이 거짓말쟁이... 말을 자주 바꾸는 사람은 국가와 국민을 망치는 길이다.

 

5. 선거철 후보로 나와서 수시로 사퇴 잘하는 사람 - 선거철 철새처럼 나와서 사퇴와 후퇴를 잘하는 사람. 이기적이고 아주 자기 편의를 위하여 철새처럼 나타나는 정치인 대통령. 이런 사람 절대로 뽑지 말 것.

 

6. 죄의 유무와 상관없이 사법부(司法府)로 부터 자유로운 사람 - 자기 죄가 많으면 국민이 대통령을 신뢰하지 않을 것. 절대로 이런 대통령은 국가적 망신이고 결코 국가와 국민을 망가지게 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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