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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을 배신자라 말하는 사람들 - 국민들 앞에 진짜 배신자들의 입口

부자공간 2025. 4. 1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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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을 배신자라 말하는 사람들 - 가짜 밥벌이 유튜브들... 그들이 진짜 배신자들

한동훈을 배신자라 말하는 사람들...? 그들이 더욱 허접하고 배신을 수시로 하는 자들이다. 특히 밥벌이 허접한 유튜브들은 배신을 돈 따라 하는 그런 자들이다. 

 

한동훈은 누구를 향하여 배신을 했다는 것인가...? 아무 말 잔치를 하는 사람들 이제 조심해야 한다. 자기가 뿌린 말의 씨앗이 자신에게 반드시 돌아간다. 구업口業을 지어서 하늘의 죄를 자꾸만 키우면 마지막엔 하늘이 감당할 수 없는 죄를 주면 인간의 가장 소중한 것을 앗아가는 것이다.

 

이미 말 함부로 하는 어느 유튜브 운영자는 암의 선고도 받았다면서 아직도 구업口業을 짖고 있으니 참으로 불쌍하다. 이제 멈추고 바른 판단을 해야 그 목숨이...? 허접한 유튜브의 안타까움은 시청자 눈에는 보이는 것이다.

 

남을 비방하고 크게 확대하여 비방하고 특히 남의 외모를 평가하는 허접한 유튜브들은 이제 하늘의 시간이 가까워지고 본인에게 말의 씨앗이 뿌려져서 산더미 같은 죄를 둘러 쓰고 감당을 못하는 일이 일어난다면...? 참으로 불쌍한 인간의 입口이다. 

 

유튜브로 밥을 먹고살려면 진실하고 반듯한 판단과 국민의 정서에 맞는 비평을 해야지 자기 개인감정을 시청자에게 마구 쏟으면 그 죄는 반드시 자신이 받아서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을 것이다. 돈보다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

 

한동훈은 배신자가 아니다. 한동훈은 국민을 살리고 국가의 명예를 전 세계를 향하여 살린 사람이다. 한동훈을 본적도 없다. 하지만 그는 윤석열 대통령 계엄 선포일에 한동훈은 일반 국민에게 영웅 된 것이다.

 

한동훈을 비방할수록 허접한 유튜브들은 부끄러운 꼴이 되어갈 것이다.

 

윤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시간이 한 시간 지나지도 않아서 멀리 캐나다에서 연락이 왔다. 그것도 캐나다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알고 메시지가 왔는지 놀라운 일이다.

 

▶ How are you and hope you are doing good today. I heard about the martial law declared by the Korea president and I hope Korea is calm? 잘 지내시고 오늘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한국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한국이 평온하기를 바랍니다. ■

 

▶ 감사합니다방금 국회에서 계엄령 해제 결의가 통과되었습니다. 민주주의가 대통령 혼자되는 나라가 아닙니다대한민국은 민주주의가 잘 이루어지고 국민들의 의식이 높습니다. 절대로 국민과 국회가 민주주의를 지킬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대답을 했다. 오히려 국회의원들의 의결 후 안심하라고 한국에서 캐나다  외국인에게 위로를 했다.

 

세계는 동 시간으로 살아간다. 실감 나게 했다. 뉴스에 윤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한 시간 안에 캐나다에서 온 메시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약간 자존감도 상했다. 세계에 대한민국이 이런 모습을 보여준 것이 너무나 속이 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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