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파출소 직원의 호소... "기동력 지원 요청했지만 받지 못해"

이태원 파출소 직원의 호소... "기동력 지원 요청했지만 받지 못해" 

항상 현장에서 진짜 고생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는 잘 들리지 않는다. 이제 누구든지 진실을 말해야 한다. 기득권의 변명에 고생한 사람들이 희생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진상 조사한다면서 억울한 현장 근무자들이 희생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번 이 사건으로 진짜 고생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도 알아야 한다. 

 

고개 숙인 경찰청장 "112 신고 대응 미흡" 정면 비판 글이다... 진실이 보인다... 권력에 줄 서지 않고 묵묵히 열심히 임무를 다하는 사람들은 어떤 경우도 보호해야 한다. 이제 새로운 시대는 진실만이 답이다. 온갖 쓰레기가 세상으로 나오는 시대이다.  

 

너무나 뻔히 보이는 말이다... 사고 전에 "별거 아닌 일에 유난 떨지 마라" 충분히 그런 말 하는 상인들... 경찰 코스프레...? 이런 말 충분히 날리는 현장... 누구를 탓하랴 모두의 잘못이다. 경찰이 무슨 잘못인가...? 

 

매년 행사 현장을 잘 설명해 주고있다. 20명의 경찰이 얼마나 힘든지를 먼저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인력지원도 받지 못한 답답한 마음... 어떤 조사에도 현장의 경찰관들은 잘못이 없음을 설명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