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이 박군 결혼식에 축의금 의미!!!

이상민이 박군 결혼식에 낸 축의금은...!!!

얼마 전 가수 박군이 결혼을 했다. 결혼식을 공개하면서 이상민의 사회로 진행되어 결혼식이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었다. 기억에 남는 장면은 진성 가수 축가를 부르는데 아버지가 아들의 결혼식에 축가를 부르는 듯 보기가 좋았다. 외로운 박 군가수에게는 큰 응원과 지원이 된 것 같다. 모두가 박군가수를 축하하는 모습은 따뜻한 응원의 동료애(同僚愛)였다. 특히 미운 새의 식구들의 총출동이 보기 좋았다. 박군가수와 예쁜 신부 행복하길...  

 

박군가수 결혼식 축가

그런데 이상민이 축의금을 공개하면서... ■ 300만 원을 낸 이유 이상민은 박군을 위해 왜 이렇게까지 많은 축의금을 낸 걸까. 이상민은 ”개인적으로 나는 박군이 특별하다. 고민 많이 했는데, 박군한테 ‘이런 형이 있구나’ 하는 존재가 되고 싶었다”■ 이상민은 박군에게는 특별한 형이 되고픈 마음을 이렇게 말했다. 이상민은 박군에게는 진심이 담긴 마음을 전하는 것을 여러 번 보면서 이상민은 속이 아주 깊은 사람이구나...! 이런 생각을 한다. 

 

이상민의 가수 박군의 특별한 축의금

이상민이 축의금을 공개하면서 모두가 놀랍고 그래도 대단하게 여긴다. 이상민의 속 깊은 정이 그대로 나타난 것이다.

■ 방송인 이상민이 트로트 가수 박 군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300만 원이나 한 사실이 공개됐다.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미우새 멤버들이 결혼식장 입구에서 ”축의금은 계좌로 보냈다”라고 말했던 이상민의 축의금 액수를 추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 축의금

모두가 놀라는 이유는 이상민이 지금 빚이진 어려운 상황에 큰돈을 축의금을 낸 것을 모두들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상민을 다르게 보게 되었다. 자신이 어려워 보았으니 가수 박군에게는 진심이고 싶은 마음... 이상민을 평소 여러 프로에서 보면서 속이 깊고 괜찮은 연예인으로 꼭 출세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빚을 갚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이상민은 박군가수에게 형으로서 뭔가 큰 도움을 주고 싶어서 한 일이다. 이건 절대 비난하거나 흉을 볼일이 아니다. 사람이 어디에 관점을 두어야 하는지? 각자 다른 일이다. 절대 남의 마음과 정신을 비난하면 안 된다. 이상민 반드시 성공하면 좋겠다.   

 

절대 남의 마음과 정신을 비난하면 안 된다. 그 사람의 정신과 마음은 하늘이 그에게 내리는 일이다. 인간의 마음으로 평가하지 않기를...! 이상민의 깊은 속 뜻은 그만이 알 것이다. 이런 이상민 같은 사람이 부자가 되어야 한다. 이상민은 남에게 베푸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고 돈의 쓰임을 잘 아는 사람이다. ■″내 기준에서는 많이 했다”라고 말문을 연 이상민은 박 군을 위해 300만원을 냈다고 밝혔고, 이 이야기를 들은 미우새 멤버들은 ”뭐라고요??” ”진짜야??” 만을 외치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 갚을 빚이 많은 이상민이 상상도 못 할 축의금을 낸 것으로 나타나자, 탁재훈은 ”네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몰라? 아니 그 돈을 받는 사람은 마음이 편하겠어?”라고 타박에 나섰고 김종국 역시 ”형 돈 300이면, 다른 사람한테는 3000인 거나 마찬가지”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상민 축의금

가수 박군은 이상민의 마음을 잘 알고 형으로서 항상 잘 챙기고 서로 의지하면 좋을 것 같다. 이상민 반드시 갑부가 되어 주변을 도우는 그 마음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의 파장을 나누어주면 좋겠다. 박군도 이상민도 모두 행복의 주인공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