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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 씨의 법정 구속"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가

부자공간 2023. 7. 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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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 씨의 법정 구속"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가 

안타깝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미치는 영향은 국민이 보기에 자꾸만 잡다한 잡음들이 본질을 흐린다. 예전의 어느 분이 부인을 버릴 수 없다는 말을 했듯이 윤대통령이 장모를 버릴 수 없는 것이다. 후쿠시마 오염수... 김건희 여사 명품 쇼핑에... 폭우에 수많은 사건으로 국민의 마음은 모두 각각 자신의 이권과 생각에 따라 다르다.

 

일반 국민은 이 사건을 보면서 참으로 실망하고 기대를 무너지게 한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의 신뢰에도 금이 간 것이다. 참으로 안타깝다. 김건희 여사 명품 쇼핑 개인 돈 가지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법적인 문제에서 증명이 된 이 사건은 전혀 국민의 생각을 바꿀 수 없게 된 첫 번째 문제가 되었다.  

 

왜 윤석열 대통령에게 자꾸만 주변의 일로 대통령이라는 자리의 신뢰를 무너지게 하는지? 그리고 김건희 여사 명품 쇼핑 대변해 준다는 분들이 문제이다. 이치에 맞지도 않는 본인도 아닌 사람들의 변명이 더욱 김건희 여사의 일도 키우고 있다. 국민이 바보가 아닌 이상 외국 갔으니 쇼핑할 수 있다고 단순히 생각하는데 대변자들의 대변이 문제를 더 크게 만든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반대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을 선택하여 큰 기대로 취임식날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서 희망을 가졌는데 수많은 앞정권의 문제들 때문이라고 국민은 이해하고 지켜보고 있었다. 그런데 자꾸만 반대 여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니 안타깝다.

 

후쿠시마 원전 방류도 그렇고 여론 조사에서 김건희 여사 활동 자제가 여론 조사에서 높으니 이 모든것이 윤대통령에게 불리하고 어려운 문제이다. 안타까운 것은 '지지하던 국민의 점점 마음이 대통령으로부터 멀어져 간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다른 정당을 지지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뭔가 불만인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떤 방식이든 첫번째 큰 죽음 이태원 참사 사건을 빨리 정리하고 마무리해야 한다. 유가족의 지나친 요구사항은 아니라도 최대한 국가가 할 수 있는 성의와 배려를 다하고 마무리해야 어떤 일도 순탄해질 것이다. 누가 윤대통령 부부에게 조언을 하는지 모르지만 윤대통령은 국민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보이지 않는 영들의 장난을 막아야 한다.

 

엘리자벳 2세 여왕의 문상을 무슨 이유인지 안 간 건지 못 간 것인지 모르지만 그날 참으로 안타까웠다. 세계가 주목하는 장례식은 반드시 그 영가(靈駕)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날 왜 그랬을까? 그것이 의문이었다. 엘리자벳 2세 여왕은 한국과도 관계가 깊은데... 그날 참으로 안타까웠다. 왜 그런지 모르지만... 하늘은 보고 있었을 것이다.

 

영통(靈通) 또는 관상가 모두 어느 정도까지는 맞지만 그들이 조금이라도 개인적 욕심이 작용하는 순간부터 그들의 조언은 틀리게 된다. 그 이유는 개인의 욕심이 작용하는 순간 눈과 마음을 가리게 해서 순수성을 잃고 그들은 과학적이고 통계적인 것에 바탕을 하지 않아서 틀리는 것이다. 세상 모든 일은 50% 확률로 시작하는 것은 맞지만 나머지는 인간의 노력과 주위환경이 작용하는 것이다.

 

점이나 관상은 국민 누구나 기도를 하거나 타고난 사람은 영(靈)이 맑아서 보이는 것이다. 그러나 개인적인 욕심이 작용하는 순간 사안이 그때부터 하늘의 에너지는 올바른 판단을 그에게 주지 않는 것이다. 묘한일이다. 그래서 영적(靈的)인 일은 그때마다 다르게 작용하는 것이다. 또한 일반인도 자기점은 자신이 칠 수도 있다. 

 

아무튼 대통령 시작 전부터 무속연결 문제와 주위의 문제는 끊임없는 윤대통령의 발목을 잡고 결국 오늘 장모의 일은 국민은 충격이다. 이제 윤대통령은 국민에 대한 신뢰를 얻는 길을 찾아야 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대통령의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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