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개 사랑... 대통령실 개는 과연 쥐띠와 합이 되는가...?

윤석열 대통령의 개 사랑... 대통령실 개는 과연 쥐띠와 합이 되는가...? 

뉴스 사진에 대통령실 개가 나온 것을 보고... 그런데 사진을 보는 순간 이상한 조짐의 생각이 들었다. 윤대통령은 얼마나 개를 사랑하는지 알 것 같다. 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모두 개를 가족처럼 사랑한다. 대통령실의 개는 무슨 특별한 대우를 받을까...? 집무실 개는 과연 대통령과 합이 되는가...?

 

만약 윤대통령이 쥐띠라면...? 개를 사랑하는 것은 좋으나 굳이 집무실내에 개가 특히 큰 개가 어슬렁거리는 것은 왠지...? 본래 원숭이띠. 쥐띠. 용띠는 개를 키우려면 신중해야 한다. 개가 작은 것은 그 기운을 이길 수 있지만 너무 개가 큰 것은 그 기운을 빼앗길 수 있다. 기운을 빼앗긴다는 것은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 

 

쥐띠와 개띠는 서로가 서로의 운세를 잡아먹는 상극으로 알려져 있다. 서로 만나게 되면 다툼이 있거나 미워하거나 시기를 하는 관계가 아닌 운세 자체를 기울어지는 관계를 가지고 있다. 사업이나 연인 관계에서 만났을 경우에는 썩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하게 됩니다. 지속적인 관계 형성이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이런 상황에 굳이 대통령 집무실 실내에 큰 개가 오가는 것 좋은 일일까...? 궁금하다. 집에서 개를 키워본 사람들은 개의 소중함을 잘 안다. 개의 행동의 변화에 따라 집에서 일어나는 일을 예측도 가능하다. 대통령실 개 사진을 보고 이것이 무엇인가 싶다. 동물은 본래 실외서 키우는 것이 자연의 이치에 맞는 것 아닌가...? 국민 개인의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