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지 수출 강국 대한민국... K-신문' 열풍?..

'K-신문' 열풍?.. 한국은 어떻게 '신문지 수출 강국'이 됐나

대한민국은 참 특별하고 별난 나라이다. 신문 용지가 아닌 신문을 만들어 정확하게 말하면 인쇄를 해서 수출하는 국가이다. 그것도 새 신문지를 각국에 수출을 한다는 것이다. 신문 한 장을 만들려면 인건비와 신문사 유지비등 얼마나 많은 경비가 들어가는가...? 그런데 그 신문을 국내에서 필요한 만큼만 찍어내는 것이 아니고 구독자는 없는데 무조건 신문을 찍어서 구독자 없는 신문은 해외로 수출을 한다는 것이다. 정말 별난 나라이다. 콩기름으로 인쇄한 신문지는 해외에서 식품부터 다양한 물건을 포장한다. 과연 그 신문지가 제 값을 받았을까...? 신문사에서 신문지를 파는 것은 팔 수 있다.

 

하지만 그 부수에 따라 정부 보조금을 준다는 것을 뉴스를 보고 처음 알았다. 왜 국민의 세금을 신문사에 보조를 해 줄까...? 지금은 인터넷으로 각종 뉴스를 볼 수 있다. 신문사마다 인터넷으로 뉴스를 볼 수 있는데... 시대에 맞지않은 일이 불법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정부의 보조금은 국민의 세금이 아닌가...? 결국 국민의 세금 보조를 받기 위해 신문의 부수를 많이 찍어서 보조금을 받았다는 속셈이 아닌가...? 뉴스를 만들어 내는 신문사도 결국 국민의 눈을 속이고 정부보조금을 받아간다는 사실...? 이제 이 사회의 곳곳에 정부의 세금이 들어가는 것을 찾아야 한다. 누가 이런 것을 만들어 국제적 망신을 당하는 가...? 

 

이제 숨어있던 비밀들이 세상밖으로 수도 없이 나올 것이다. 뉴스를 만들어내는 신문사들이 이렇게 숨은 비밀이 나온 것도  때가 된 것이다. 결국은 뉴스사가 깨끗해져야 사회가 투명해지는 것이다. 기득권들의 비리가 이제 모두 밖으로 나와야 한다. 그동안 정부의 보조를 얼마나 많이 받아서...? 정부 보조금은 결국 국민의 세금이다... 수출한 신문지는 각국에서 품질좋은 포장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우리 한글이 국제화되는 것인가...ㅎㅎㅎ?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이렇게 속인 정부 보조금이 일선에서 수고하는 기자들이나 근로자들에게 많이 돌아갈까...? 그렇게 수고한 사람들의 인건비로 갔다면 다행이다. 그러나 신문사 사주들의 배를 부르게 한다면...? 결국 국민의 눈물과 땀으로 그들의 배를 채운 것이라면...? 이제 새로운 시대는 용서받지 못하는 시대에 온 것이다. 그때가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