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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의 가족사랑 '딸과 아들' 아버지를 대신해서 눈물의 선거운동

부자공간 2024. 4. 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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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송영길의 가족사랑 '딸과 아들' 아버지를 대신해서 눈물의 선거운동

아들과 딸이 방송에서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와 선거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송영길은 부인도 반듯하고 아들과 딸 모두 바른 정신의 행복한 가정의 아버지이다.

 

정치인의 가정이 반듯하고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여야 국가와 국민이 정치인의 부정을 걱정하지 않는다. 이번 송영길은 감옥에 가서 많은  국민들이 송영길의 존재와 그의 삶과 정치인으로서의 자세를 알게 해 주는 계기가 되었다.

 

몸과 마음은 감옥에서 힘들지만 온 국민이 송영길이라는 정치인을 다시 재조명하고 팬이 생긴 것이다. 앞으로 시대는 송영길처럼 반듯하고 깨끗한 정치인의 시대가 올 것이다. 

 

송영길의 지난 정치인 시대를 국민들이 너무 몰라서 이제 준비된 송영길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이다. 딸은 직장을 휴가 내서 아버지를 도우고 아들은 연세대 로스쿨 2학년이라는 것이다.

 

두 자녀가 모두 외모도 반듯하고 어디 모자람이 없는 것을 보면서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는 것을 세산 알게 되었다. 송영길의 부인이 너무나 반듯하니 자식을 너무 잘 키워서 국민으로 부럽다. 여태 살면서 정치인의 자식과 부인에게 이렇게 마음이 가고 칭찬해 본 적은 처음이다.

 

송영길의 아들은 늘 어깨에 송영길의 계급장을 붙인 군인처럼 살아오면서 모든 사람들의 눈치가 보여서 삶이 힘들지만 그래도 아버지가 송영길이라 좋다는 것이다.

 

이번 선거로 송영길의 가정은 부인과 자식들 모두 검증을 받은 것이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 시절 이라크 전쟁에 우리 군인을 보내기 전에 정치인이 가 봐야 한다면서 전쟁터를 미리 간 송영길이 떠난 그 호텔이 폭파해서 걱정했다는 어린이의 마음을 알 것 같았다.

 

송영길이 정말 반듯한 정치인임을 이제라도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한 일이다. 동교동계 적자들이 송영길을 보호해 주어서 너무 다행이다.

 

▶ DJ 동교동계 정치 원로들이 3일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보석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소나무당은 이날 오후 권노갑 민주당 상임고문과 김원기·문희상·임채정 전 국회의장, 대한민국헌정회 정대철 회장과 정균환 부회장, 남궁진 전 김대중 정부 정무수석 및 문화관광부장관이 송 대표가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작성했다.

 

원로들은 탄원서에 "선거기간에 단 하루라도 송영길의 보석을 허가해야 한다"며 "하루라도 유권자의 얼굴을 마주 보게 하는 것이 헌법상의 참정권을 보장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촉구했다.■

 

https://youtube.com/shorts/Z-jlSTGu2nw?si=5QiW_g9aIdJNPWK8

 

 

 

 

 

동교동계 정치원로들 "송영길 선거기간 하루라도 보석허가해야"

DJ 동교동계 정치 원로들이 3일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보석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소나무당은 이날 오후 권노갑 민주당 상임고문과 김원기·문희상·임채정 전 국회의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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