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정치. 사회. 정보. 문화. 철학. 연예. 여행. 영혼여행)

책방 할배 '문재인' 전 대통령의 '선거지원' 뉴스 이 분 왜 이럴까?

부자공간 2024. 4. 4. 12:21
반응형

책방 할배 '문재인' 전 대통령의 선거지원을 격분하는 "이재명" 지지자들

여태 이런 전직 대통령을 본 적이 없다. 뉴스는 ▶ 文에 격분한 이재명 지지자들 "잊힌다며, 책방 할배 제정신이냐" ■ 이런 말을 듣는 안타까운 책방 어른... 굳이 이런 일을 하는 이유가 분명 있을 텐데...?

 

어른이나 원로는 격이 있어야 한다. 

 

전직 대통령이 책방을 내서 소통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 생각하면 아주 좋은 일이다. 그러나 책방에서 정치색을 보이면 격이 떨어지는 법이다. 그 책방에서 나오는 수익은 어디에 어떻게 좋은 일에 기부했는지에 대한 뉴스는 나온 적이 있는지...? 

 

이재명 지지자들은 책방 어른을 이재명 지지자가 아니라고 생각할 충분한 꺼리를 제공한 적이 있는 책방 어른이다. 이재명의 사건에 고양이가 잘못 누른 '좋아요' 등이 그런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ㅎ 또 이재명의 사건에 엉뚱한 글을 페북에 올리는 등...ㅎ 아주 재미있고 흥미로운 일이다.

 

어른의 품위에 어울리지도 않는 푸른색 점퍼에 선거 유세장에 가신 모습도 그렇게 좋게 보이지 않는 일이다. 어른이나 원로는 그 품격에 맞는 일을 해야 존경을 받는 것이다.

 

책방 어른은 무엇을 하고 싶어서 선거유세장에 갔을까...ㅎ? 농담이지만 자신이 아주 잘한 대통령으로 한번 더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셨나...ㅎ? 지금 윤 정권을 탄생시킨 첫 번째 원인 제공자는 누구일까...? 온 국민들이 정권교체를 원했는데 지금은 어떤가...?

 

국민들은 이리저리 투표를 가지고 아무리 바꾸어도 세상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이제 누가 당선되어도 국민들의 삶은 똑같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

 

어른은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한다. 그런데 대통령을 지낸 어른은 온 국민이 자신의 국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지정한 정당을 지원하면 본인이 대통령 시절도 절반의 국민은 자신의 국민이 아니라는 것인가...?

 

참으로 희한한 책방 어르신...ㅎㅎㅎ 나이가 들어가면 모두를 품을 줄 알아야 하는데...ㅉ 온 국민을... 

 

 

 

文에 격분한 이재명 지지자들 "잊혀진다며, 책방 할배 제정신이냐"

4·10 총선을 앞두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최근 부산·울산·경남 등을 돌며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를 다니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강성 지지자들이 분노를 쏟아내고 있다. 더불어민

www.msn.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