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당 후보들은 '정치권력 바라기'가 아닌 국민과 함께하는 찐 후보
총선 후보들 중 여야 모두 지난날의 발언으로 문제를 삼는다. 웃기는 일이다. 처음부터 그런 조사를 하던지...? 왜 뒤늦게 지난 발언으로 문제가 되는가...? 방송이나 SNS 활동하는 사람들은 지난 자신의 글이나 말에 발목이 잡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아무 활동도 하지 않으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다. 소나무당은 시작도 미미하고 송영길 대표가 감옥에 있으니 매스컴도 별로 나오지 않고 손혜원 선대위원장의 말은 돈도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열악한 상황에 뛰어든 사람들은 정치권력 바라기가 아닌 진짜 정치를 해 보고 싶은 후보들 아닌가...? 그런데 묘하게도 오늘부터 소나무당에 세찬 바람이 불 것 같다. 거대 여야 정당이 지금 문제가 나오면서 국민들의 마음은 어디를 향할지 모르는 상황이 만들어지면서 표 이동이 시작될 것 같다.
또 새롭게 시작한 정당도 새로움이 부족하다. 청년정치의 지지를 잃은 정당들이 희망이 있을까...? 우선은 노인들의 투표로 한다지만 70대 노인들은 지식인이 많이 있어 기존의 80대 이상 노인들과는 아주 많이 다른 것이다.
소나무당의 후보들은 적어도 정치권력 바라기는 아닌 것이다. 진심으로 국민과 함께 정치를 살리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
진보 보수 좌우가 합쳐진 화합의 정당 출현이 예언되어 있다니까 어디에 있냐고 묻는 사람도 있다. 예측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 정치를 연구하고 책을 여러 권 쓴 학자가 예언했다. 그 학자는 박원순 시장 시절 그것을 박원순 시장에게도 알려 준 일이 있고 그것에 대한 에피소드도 있지만... 안타깝게...
이제 시대적으로 좌우, 영호남이 합하여 화합의 정당이 나와야하고 그 화합이 기존의 좌우를 아우르고 호남이 리더가 나오는 시대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꼭 소나무당이 아니라도 그런 정당이 나오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묘하게 소나무당이 그 유사점이 있고 똑같은 것 같다.
소나무당 오늘부터 에너지가 달라지기 시작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으로... 소나무당 후보들은 정치권력 바라기는 아닌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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