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의 한동훈 공격 "목련 피는데 김포가 서울 됐나? 거짓말쟁이"
박지원이 한동훈에게 "목련 피는데 김포가 서울 됐나? 거짓말쟁이"라는 지적을 했다. 이제 한동훈의 답이 있어야한다. 정치인들의 거짓말은 여야를 막론하고 하도 많이 해서 선거 공약 같은 것은 국민은 믿지도 않은지 이미 오래전 일이다.
그래도 한동훈은 달라야한다. 이번에 한동훈이 다니면서 약속한 것은 분명 약속을 지켜야 미래의 정치인 한동훈이 되는 것이다.
지금 서로 남 탓 하지만 자신들이 정권을 잡을 때는 하지도 않은 개혁을 정권을 빼앗긴 지금 개혁을 외치고 또 여당은 자신들이 야당일 때 외치던 목소리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모두 남 탓만 한다.
참으로 이상한 것은 자신들이 정권을 잡을 때는 모두 어디에 있다가 항상 야당이 되면 여당을 죽일 듯이 비난하는 것을 국민은 수도 없이 보아서 이제 여야 모두를 믿지 않는 것이 보편적이다.
웃기는 것은 여당 때는 일을 하지도 않고 야당이 되면 열심히 외치기만 하는 정치인들... 도대체 무슨 정치인들이 여당과 야당 자리에 따라 목소리만 높이는 그런 정치는...? 모든 권력은 대통령이 쥐고 알아서 하는 형태이니 목소리 아무리 크게 해도 자신들이 여당이 되기 전에는 소용이 없다는 것을...?
한동훈은 짧은 시간 자신이 약속한 것을 하나씩 반드시 이행해야 다음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 더불어민주당 전남 해남완도진도 후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김포-서울 편입 공약 발언을 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거짓말쟁이’라고 질타했다.
박 전 원장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한 위원장이 지난달 3일 김포를 찾아 ‘목련꽃이 필 때는 김포가 서울 된다’고 했던 것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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