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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딸 다혜씨 "언제쯤 조용한…유튜버들 돈 버는데 혈안"

부자공간 2022. 7. 13.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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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딸 다혜 씨 "언제쯤 조용한 티타임을… 유튜버들 돈 버는데 혈안"

문재인대통령 사저 앞 시위하는 그들은 매일같이 그렇게 할 말이 많을까...? 정말 문재인 대통령도 힘들 것 같다. 매일같이 들어야 하는 자신을 향한 말들을... 윤석열 대통령 집 앞 시위도... 우리나라는 일 년 내내 시위의 나라인가...? 시위도 갈수록 험악하고 도대체 언제 시위 없는 나라가 되는가...? 그런 날이 오기는 올 것인가...? 시위를 당하는 당사자들은 얼마나 괴로울까...? 결코 남을 괴롭히는 사람들은 자신은 편안한가...? 길거리에서의 생활이 오죽하겠는가...? 시위도 직업인가...? 모두 이제 그만하면 안 되는가...? 우리가 동네 자동차에 물건 팔러 오는 마이크 잠깐도 시끄러운데... 어떻게 매일 그것도 욕설과 비난을 들어야 하는 사람들은 오죽하겠는가...? 대통령들의 수난이다. 그래도 박근혜 대통령 집 앞은 천만다행이다.

지금 문대통령을 괴롭힌다고 지난 일이 뭐가 달라지는가...? 이제 그만 편안히 쉬는 분을 괴롭히지 않으면 않되는가...? 시위하는 그들이 문대통령께 무슨 큰 손해를 보았을까...? 이 사회가 온통 혼란이다. 모두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하는 일이다. 그리고 무섭다. 이제 모두가 용서를 해야 하는 시대인데...? 이 시기를 지나면 반드시 없어질 것이다. 흰 머리가 수두룩한 문대통령 고양이와 토리와 조용한 시간의 사진은... 일상 할아버지의 삶이다. 적어도 이런 조용한 삶은 누구나 침해받지 말아야 하는데... 모두 정말 공익을 위해 시위를 하는지...? 뒤돌아 보아야 할 것이다. 남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특히 자신들이 자식을 키운다면...? 하늘의 법칙은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    

 

뉴스는 ▶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씨가 12일 문 전 대통령의 근황을 공개했다. 다혜씨는 경남 양산 사저 앞 시위대를 향해 "돈 버는 데 혈안인 유튜버들은 하루도 쉬지 않고 발광한다. 시끄럽다"며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다혜씨는 이날 오후 트위터에 "평산에 다녀왔다"며 양산 사저에 머무는 문 전 대통령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문 전 대통령은 반려묘 찡찡이와 반려견 토리에 둘러싸여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다. 덥수룩한 흰 수염과 헝클어진 머리를 한 채 반려묘의 머리를 쓰다듬는 문 대통령의 모습에선 편안한 분위기가 풍겼다. 다혜씨는 문 전 대통령이 읽고 있는 책 '지정학의 힘' 사진도 함께 올렸다. 그는 "많은 분께서 깜찍한 수제청, 블렌딩 티 등 다양한 선물을 감사하게도 보내오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사저 앞 시위대를 겨냥한 듯 "언제쯤 가족끼리 단란하게 조용한 오후 티타임을 할 날이 올까"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다혜씨는 양산 사저 시위와 관련해 "집안에 갇힌 생쥐 꼴", "세상에 어느 자식이 부모님에 대해 욕설하는 걸 버젓이 듣기만 하고 참나"라며 여러 차례 목소리를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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