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同僚) 시민 '이재명'을 가해한 자 뉴스는 별로 없고 "음모론"만 난무
동료同僚 시민 이재명의 사고를 온 사회 '유언비어'가 난무한다. 1센티 열상, 정치 음모론, 병원 음모론, 헬리콥터 음모론, 서로 진영이 갈려서 음모론에 빠져서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남의 소중한 목숨을 가지고 장난치지 말라. 모두 거짓말을 만들어 동료 同僚 시민 이재명을 괴롭히는 자들의 음모론이다. 그런데 이번 사건의 범죄자에 대한 것은 극도로 절제하는 뉴스는 또 무엇을 의미하는가...?
누구나 사람은 그렇게 당하면 헬리콥터 탈 수도 있다. 왜 이재명 대표만 유독 음모론의 중심에 서야 하는지...? 동료 同僚 시민 이재명은 항상 억울한 것 같다. 매번 악마의 주인공을 만들어서 괴롭히는 기득권들...
사연은 어떠하든 이재명은 하늘이 살린 천운天運이 있는 사람이다. 범인은 8장의 글을 써서 경찰에 제출했다는 것이다. 결국 계획된 사건이라 너무 황당하다. 우리 사회가 범죄를 계획한 사람들과 같이 살아간다고 생각해 보면 얼마나 무서운 사회인지 알 것이다.
동료同僚 시민 이재명은 순간적 당황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는 상황에 일어난 일을 의료진 일들을 마치 이재명이 한 것처럼 과장하는 것은 금물이다. 누구나 갑작스러운 일을 당하면 정신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이재명 대표가 무엇 때문에 부산을 두고 서울을 택했다고 지나치게 말하는 사람들...
여야를 떠나서 모두 자기의 일 아니라고 지나치게 말을 만들어서 이재명 대표를 억울하게 만든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몇백 명 거느린 호위병은 아무도 비난하지 않는 것일까...?
여야의 진영을 너무 이용하는 유튜브들도 지금은 너무 문제이다. 가짜를 버젓이 방송하고 반성도 없고 뻔뻔하기 짝이 없다.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이 왜 이렇게 험악해지는지 너무 무섭다.
동료同僚 시민 이재명은 어떤 이유이든 하늘이 이재명을 반드시 살려서 이재명 하게 할 것이다. 이재명 대표에게는 죄송하지만 이번 사건은 우연히 일어났지만 동료(同僚) 시민 '이재명'에게는 묘하게 자신을 살리는 일이 된것이다.
만약에 사고가 나지않고 대통령 신년하례식에 참석했다면 오늘 특검반대에 이재명 대표가 지지자들에게 많은 욕을 먹고 무능력하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나왔을것이다. 그런데 묘하게... 그래서 현실은 나쁜 일 같지만 하늘의 편에서 이재명을 살려준 것이다.
동료同僚 시민 이재명 또 다른 관상으로 일어날 것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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