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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을 "괴롭히고 비방하는 자"들의 시간은

부자공간 2023. 12. 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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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을 "괴롭히고 비방하는 자"들의 시간은

관상(觀相) 이 똑같은 하질 (下質) 인생... 세 사람의 사악한 자들은...?

 

사람은 끼리끼리 모이는 것이다. 그래서 전생의 업연(業緣)에 의하여 동업중생(同業衆生)이라고 같이 모여서 같은 업을 짓고 같은 죄를 만드는 줄도 모르고 죄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한 치 앞도 모르는 어리석은 인간이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런 동업중생들이 같이 무너지는 것이다. 묘하게도 동업중생은 2인이 아니고 언제나 3인이 된다. 그 이유는 죄를 3인이 도모하여 3인이 함께 무너지는 원리는 무너질 때  처참하게 무너지는 법이다.

 

시청자의 입장에서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그러나 사람은 방송으로 그 사람이 보이는 법이다. 그런 세 사람을 괴롭히는 세 유튜브의 주인들의 얼굴이 모두 관상이 똑같다...ㅎ 관상이 같으니 일을 같이 도모하고 같이 입을 맞추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사주가 좋아야 하지만 사주보다 관상(觀相)이 좋아야 하며 관상보다 심상(心相)이  좋아야 한다. 그런데 세 유튜브들의 심상은 그들의 말투에서 보인다. 세 사람 모두 말투가 남을 비방하듯이 힐책하는 말투는 하늘의 복을 받지 못하는 말투이다.

 

어디서 무얼 한 경력을 가진 사람들 인지도 모르지만 세 사람이 지금은 이겼다고 좋아하겠지만 그들의 관상과 심상은 이미 비뚤어져서 지금의 작은 이익을 좋아한 것보다 몇십 배의 눈물의 대갚음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그들은 알아야 하며 이제 여기서 멈추어야 할 것이다. 그들의 앞날이...ㅉ

 

길게 자꾸가면 그들의 관상이 이미 결론이 나와 있다. 어쩌면 세 사람의 관상에 맞게 모이는 사람들도 그런 사람들만 보이는지...ㅉ? 그래서 동업중생이라는 것이다. 전생의 업의 인연으로 만나서 이 생에서 또 업을 저지르고 있으니 그들의 자식은...? 심히 보지 않아도 뻔한 결론이다.

 

자식을 둔 부모는 절대 남을 괴롭히고 사악한 짓을 해서는 안된다. 김용호 연예부장에게도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서 특정 가수 괴롭히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니 김용호도 멈추어주었다. 그런 김용호도 결국은 죽음을 선택한 것이 아닌가...?

 

지금 이들을 보면 심히 결론은 김용호와 다를 바 없는 짓을 하고 있음을 시청자는 느낀다. 참으로 사악하고 간악한 하질의 인간들이라는 것이...ㅉㅉㅉ 

 

사람은 직접 보지 않아도 하는 꼴을 방송을 통하여 보아도 그 사람을 아는 것이다. 어쩌면 똑같이 생긴 세 사람이 똑같은 행동을 하는지...ㅉ? 정말 희한하다.

 

사람의 품질도 상(上). 중(中). 하(下)로 나누어지는 법이다. 인간의 품질은 돈과 상관없이 행동을 보면 품질이 보인다. 그런데 이 세 사람은 하질(下質)이다. 인간의 품질 중 가장 저급한 품질이다. 가장 사악한 사람이 하질(下質)인 것이다.

 

하질(下質)의 인간의 특성은 부끄러움을 모르고 남의 눈을 묘하게 속이고 사악(邪惡)하고 간악(奸惡)한 자들이 하질 인생인 것이다. 하늘이 보기에 가장 죄를 크게 짓는 자들을 사악하고 간악하다고 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아무리 세 사람이 그렇게 괴롭혀도 하늘의 천적부(天積符)는 이미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의 심상(心相)을 하늘이 보고 있으니 하늘이 알아서 보호할 것이다. 시청자들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고 앞으로 사악한 그들이 관상과 심상에 따라 어떻게 되는지만 잘 구경하면 될 것으로...ㅎㅎㅎ

 

사악하고 간악한 자들의 미래는 그리 멀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ㅎㅎㅎ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은 하늘이 딱 보호하고 있으니...ㅎㅎㅎ

 

지금 보고 있으면 예전에 우파 '신의 00'를 괴롭히던 '가로ㅅㄹ000' 싸움을 보는 듯하다. 결국은 참고 참던 '신의00'는 아직도 당당하게 잘하고 있고 그렇게 공격하던 곳은 세 사람이 어떻게 되었는가...? 그때 그들도 세 사람이었다...ㅎㅎㅎ 그리고 같은 우파끼리였다...

 

지금도 똑같다. 같은 좌파끼리...ㅉㅉㅉ 사촌이 논 사면 배 아픈 속담과 똑같다. 우리 사회의 허접한 유튜브들의 사악한 말과 행동에 현혹되어 후원금을 내는 시청자들은 깨달아야 한다.

 

가까운 시일에 멋진 구경하게 될 것으로 그들의 관상에 이미 나와 있다면... 시청자의 생각이니 반론은 받지 않을 것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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