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특검이 불러올 수많은 후폭풍...?

김건희 여사 특검이 불러올 수많은 후폭풍...?

김건희 여사 특검은 그동안 숨어있던 모든 일들이 연쇄적으로 터져 나올 것 같다. 보수들은 정말 걱정일 것이다. 이 모든 원인은 결코 김건희 여사 본인이 만든 일이다.

이것은 후천 개벽시대로 정치 청소시대의 예정된 일이라면 이해가 될는지?

김건희 여사의 사주 관상에 대한 유튜브가 너무 많다. 사주四柱는 관상觀相보다... 관상은 심상心想 보다 정확하지 않다... 사람이 사주가 좀 나빠도 심상心想을 잘 쓰면 관상도 사주도 변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의 얼굴은 그 사람의 심상心想 이 되고 심상이 그 사람의 운명이 되는 것이다. 사람은 기도를 통하여 사주도 바꿀 수 있는 것이다.

김건희 여사 특검은 윤대통령도 김건희 여사도 너무 많은 문제들이 난무하여 수치에 가까운 일도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김건희 여사는 대통령부인으로 조용히 지내야 했다. 참으로 안타깝다.

 뉴스의 중심에 김건희 여사를 세운 매스컴들의 문제에서 국인들에게 공감을 얻지 못하고 반대편 국민들에게는 비호감의 상징이 된 것이다.

김건희 여사에게 전화를 받았다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촉새들이다. 이 문제로 김건희 여사는 또 전화 때문에 수준에 문제가 생길 정도이다. 김건희 여사는 전화로 시작해서 전화로 마지막 망신을 당하는 꼴이 된 것이다. 너무나 안타깝다.

 

지금 온 국민이 비상계엄 문제로 어수선하고 반 윤석열 대통령의 비호감이 너무 심한데...? 김건희 여사는 전화를 왜 촉새들에게 해서 망신을 당하는지도...? 너무나 안타깝다.

 

김건희 여사를 통치자라고 표현하는 야당 의원도 있다. 이런 모든 문제들이 김건희 여사를 국민들에게 비호감으로 만든 것이다.

 

김건희 여사가 촉새들에게 전화해서 한동훈 대표를 욕을 하면 촉새들이 자랑삼아 소문을 낸다...? 김건희 여사는 지금 이런 상항에 한동훈을 욕한다는 것...? 그 또한 수준이 낮은 처세로 보이는 것이다. 너무나 안타깝다...

 

한동훈은 배반자가 아니다. 한동훈이 무엇을 어떻게 누구에게 배반했는지 모르지만 한동훈은 보수 국민에게는 젊고 유능한 미래세대의 정치인이다.

 

한동훈은 이미 예전의 초년생 한동훈이 아니다. 두 번의 큰 선거로 한동훈은 한동훈 충분히 했다. 그리고 한동훈은 국민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역대 대통령 부인이 이런 일은 없었다. 국민은 대통령을 뽑았지 대통령 부인을 뽑은 것이 아니다. 

 

김건희 여사의 특검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가져올 후폭풍은 촉새들이 판을 치고 정치에 줄 서기를 위해 비굴하게 정치 언저리에서 먹고사는 촉새들이 춤을 출 것이다...? 결국 그들은 마지막 가면 김건희 여사의 편이 아니다.

 

 

결국 김건희 여사와 윤대통령의 망신으로 국민들은 온갖 정치 속에 쓰레기를 보게 될 것이다. 보수를 진정으로 지키는 국민들은 두렵고 별로 보고 싶지 않은 일이다.

 

김건희 여사는 왜 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