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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 행보 김건희 여사…천공 스승 ‘영부인 역할론’ 강조 눈길

부자공간 2022. 6. 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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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영부인 역할론’ 당연한 것 아닌가?

대통령의 부인은 당연히 여사의 역활이 있다. 김건희여사 움직임을 그렇게 비난할 일인가? 당연히 대통령 부인이니 해야 할 일을 하면 되는 것이다. 무슨 문제가 있는가? 이런 것은 공격할 일이 아니다. 단지 김건희 여사와 윤 대통령의 쪽에서 취임식 전후에 말을 잘못한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공인은 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데 누가 그렇게 하라고 말한 것도 아닌데 미리 조용한 내조를 한다는 그 말을 한 것이 문제가 된 것이다. 뭐하러 처음부터 그 말을 먼저 하여 이렇게 반대편의 비난을 받는지? 안타깝다. 지금부터라도 일단 공식적으로 어느 정도 인정하는 발표를 하고 움직이면 될 것 같은데...? 왜들 이렇게 시끄러운지...? 지금 국민은 김건희 여사의 움직임보다 국민의 직접적인 삶에 대한 정책이 더 궁금하고 급한 사안이다.  

김건희여사가 그 어느 분의 말에 따라 움직인다는 인식이 문제이다. 그분은 예전에도 정치인등 여러 곳을 향하여 말을 던지는 것을 여러 번 본적이 있다. 그런 말에 그렇게 연관시킬 필요가 있을까? 대한민국이 겨우 한 분의 말에 움직이는 나라인가? 이제 그런 말에 그만 흔들리면 좋겠다. 그렇게 그분의 말이 중요하고 맞다면 지금 국가의 경제를 어떻게 살려야 하는지 구체적인 답을 받아보면 경제가 안정이 될까요?ㅎㅎㅎ 그 모든 것은 말에 불과한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지금 중요한 것은 총체적인 난간을 바로잡아야 하는데... 참 안타깝다. 좀 지혜가 있고 도인의 삶을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그 정도는 알지만 그 말을 아끼는 것이다. 왜냐하면 말은... 적게 할수록 그 힘이 대단하고 말만으로 세상이 돌아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 치의 앞도 모르는 현대사회는 1초도 모르는 일이다. 그냥 그분은 둥그스럽게 하는 말이 아닐까? 지금은 총체적 난간에 대한 답을 아는 도인이 필요한 때이다.    

김건희여사

 

뉴스는 ▶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초청 오찬'에 참석하기 전 김건희 여사와 함께 관람객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활발한 행보와 관련, 역술인 ‘천공 스승’이 지난달 31일 ‘한미정상회담의 성과’라는 제목의 유튜브 강의에서 ‘영부인 역할론’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져 인터넷 공간에서 뒤늦게 입길에 올랐다. 천공은 해당 강의에서 “우리나라 영부인의 역할이 엄청나게 중요한 때”라며 “세계인의 영부인은 외롭다. 대통령 뒤에 붙어 다니는 사람이 되고 있다. 영부인들이 자기 일을 찾아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그는 “대한민국 영부인은 세계의 영부인들하고 교류를 할 수 있다”며 “영부인은 왜 (해외에) 나갈 때만 따라가서 악수해야 하나. 영부인이 바빠져야 한다. 그것이 국익에 엄청난 길을 열어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아무리 세계가 남자들이 대통령을 한다고 하지만 그 나라 안에서 정치는 영부인이 하는 것이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이라며 “그래서 영부인들끼리 가까워지면 대한민국 그 나라와 가까워질 수 있다”고 했다.한편 김건희 여사는 지난 18일 고 심정민 소령을 추모하는 음악회에서 공개연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모음악회를 비롯해 김 여사가 소화한 외부 일정은 지난 일주일간 7건에 달한다. 이 때문에 제2부속실 부활 또는 전담팀 설치 등 공적 기구를 통한 체계적 일정 지원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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