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에 '진짜는 조용히 도둑처럼 온다' 맞는 것인가?

예언 세상을 향하여 큰소리치는...?  진짜는 어디에...  

예언을 말하는 것인가? 과연 신인(神人)은 있는가? 메시아는 있는가? 진짜는 왜 조용하고 보이지 않는가? 혼란과 혼돈이 겹치는 지금 모든 것을 해결할 답을 가진 진짜는 있을까? 이제 사회는 더 이상 나아갈 곳이 없는 것같이 답답해하는가? 유튜브에 어느 분이 지시를 하면 그것을 따라 명령처럼 받아들인다는 말을 듣고 참으로 황당하기도 하다. 어떻게 사람들이 그런 해석을 하는지? 또 그런 오해를 하는지? 그냥 말을 사람들에게 전할 뿐인데...ㅉ 대통령 부인이 그 말을 듣고 활동을 한다...?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리는 것이다. 잘 들어보면 말을 하는 분도 그냥 세상의 흐름을 이야기한 것이고... 또 당연히 김건희 여사는 대통령 부인이니 할 일을 한 것 일 것이다. 그런데 굳이 짜깁기 하듯이 짜 맞추는 것은 사람들이 뭔가 스토리를 만들어 내려고 하는 듯하다. 그분은 지혜가 남다른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분의 유튜브를 잘들어 보면 그냥 세상 흐름을 그렇게 가야 한다는 것이지 내 말을 들어야 한다. 그런 뜻은 없는 것이다. 그러니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것은 듣는 이가 선택하면 되는 것이다. 지금 국민들이 너무나 편견에 사로잡혀 과다하게 생각을 하는 것이다.

 

제일 정확한 답은 국민의 여론이다. 그래서 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라는 말도있다. 국민 속에 많은 도인(道人)들이 있다. 진짜 신인(神人)은 소리없이 도둑처럼 오는 것이다. 사회를 향하여 큰소리치는 사람들은 적그리스도인 것이다. 또 가짜가 더 소리를 치는 것이다. 이제 세상의 신인(神人)은 세상을 살릴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신인(神人)이 되는 것이다. 지금 사회는 새로운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 이 새로운 변화가 없으면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살릴 수 없다. 특히 코로나 시대도 지나고 암호화폐 사장의 몰락, 부동산 문제, 이런 사회 전반적인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답을 가진 사람이 나와야할것이다. 대안이 없는 상황에 지금 부딪친 것이다. 지금의 문제는 총체적으로 큰 난간에 부딪쳐서 횡적으로 국가 전체의 문제와 종적으로 전 세계적 문제, 남북의 문제, 3단계로 연결되어 입체적 문제로 연결되어 있다. 이 문제는 총체적인 문제의 일이라 시간과 공간의 비밀을 근본적으로 풀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부분적으로 풀수없다. 개인이나 단체, 종교가 이 문제를 풀 수가 없고 최소한 국가간 문제로 풀어야 할것이다.    

 

이제 후천결실시대는 종교나 단체의 시대가 아니다. 국가라는 제도적인 천운(天運)을 받아서 일을 할 시점이다. 전체적인 체제를 잘 결합해야 이 모든 것을 풀 수 있는 것이다. 단순 일부의 힘으로 사회변혁을 가져올 수 없다. 올 연말까지 극한 상황이 와서 국내문제와 세계적인 문제가 동시다발적으로 와서 모든 것이 터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 올 것이다. 경제, 정치, 종교의 비밀을 모두 풀지 않으면 이 문제를 풀 수 없을 것이다. 이 문제는 반야의 지혜를 터득하듯이 총체적으로 풀 수 있는 학식과 영적인 지혜가 있는 신인(神人)이 와야 한다. 그 신인은 아직 외부에 잘 드러나지 않는 숨어있던 사람일 수 있다. 지금 유튜브에서 내로라하는 사람들은 아닌 것으로...? 어느 분이 말하는 청의 성인군자(靑衣聖人君子)는 과연 어디서 올 것인가? 그 사람이 와야 지금의 제도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예언을 기대해 보아야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인류가 사는 것이다라는 예언이...?   

 

예언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