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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조국 갈등설, 정무수석이…” 퍼뜨린 강용석·김세의, 배상해야

부자공간 2022. 7. 1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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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만들어내는 고발 사건들이 점점 늘어나는 나라...?

유튜브가 만들어 내는 희한한 고발 사건들...? 우리나라는 유튜브 나라인가...? 또 유튜브들의 서로 얽힌 고소고발이 그렇게 많다는 말을 듣고 결국 말 많이 하고 돈을 벌려는 그것이 문제를 만들어 내는구나...? 유튜브 방송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망가지고 사람을 많이 망치는가...? 특히 우리나라는 남이 잘되는 것이 배가 아픈가...? 잘 나가는 사람 한 사람 찍으면 결국 그 사람은 망가질 때까지 가고 법정까지 가서 유튜브가 거짓이라는 판명이 나도 망가진 사람은 일어설 길이 없다... 이런 병폐를 어떻게 해소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 그렇다고 폭로하는 그들은 청정한가...? 사람은 이 땅에 발붙이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려면 어느 누구도 모두 청정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정도껏 해야 한다. 여러 연예인을 망치고 잘 나가는 프로에 출연한 사람도 찍히면 망치고 보자는 식으로 하면 곤란하다. 하늘은 그렇게 그들을 용서하지...? 의도나 꼼수 있는  것은 반드시 성공을 하지 못한다.

 

남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하면 반드시 자신의 눈에 피눈물 난다는 옛말 틀린 것 없다. 특히 조국 교수의 일은 참으로 시간이 갈수록 의문이다. 이름이 '조국'이니 반드시 그 이름값의 가치를 하는 날이 올 것이다. 결국 거짓은 진실을 이기지 못하는 것이니...? "조국의 시간"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일가족 희생은 뭔가 크게 사용될 일이 있지 않을까...? 고난과 희생은 그냥 주는 것이 아니다. 분명한 것은 조국 교수가 너무 반듯해서...? 그동안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조국과 그의 딸을 얼마나 힘들게 했는가...? 뉴스는 ▶ 김용호씨는 2019년 10월14일 가세연 유튜브 방송을 통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게 사임을 종용하는 등 둘 사이 갈등이 있다는 내용이 청와대 정무수석이었던 강 시장 입에서 나왔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강용석·김세의씨 등은 이 발언이 사실인지 되묻고 확인했다. 이 영상은 14일 기준 조회수 47만여회를 기록했다. 강 시장은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강 변호사 등 가세연 관계자들을 상대로 2천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걸었다. 2심은 김씨 등이 강 시장에게 500만원을 줘야 한다고 선고했다.■ 

 

▶ ‘문재인-조국 갈등설 출처는 강기정’ 취지 발언 대법, 강용석 외 관계자들에게도 함께 책임 물어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강기정 광주시장(당시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50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줘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14일 강 시장이 가세연 관계자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이들 발언이 강 시장의 객관적 평판이나 명성을 심각하게 훼손해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김씨가 정보원 보호를 해야 한다며 아무런 소명자료를 제출하고 않고 있어, 김씨 진술 역시 허위라고 평가해야 한다고도 봤다. 나머지 관계자들 발언은 김씨 발언이 사실인지 되묻고 확인하는 내용에 불과하지만, 함께 채널을 운영하는 자들인 점을 고려할 때 함께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고도 판시했다.■

조국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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