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대통령’도 자연의 법칙에 따라...?
뉴스를 보고 놀랍다. 「‘전두환 유해’… 반년째 연희동 자택에 안치」라는 것을 보고 참으로 우리는 왜 이렇게 과격해졌는가? 인간은 태어나서 흙으로 가는 법칙이 있는데 굳이 전대통령만 흙으로 가는 자연의 법칙을 누가 막는 것인가? 갈 곳이 없는 것인가? 이런 현상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또 기사는 「전씨는 내란죄 등으로 실형을 받았기 때문에 국립묘지에는 안장될 수 없었다. 당시 민 비서관은 “장지가 결정될 때까지 집안에 모실 예정이다. (장지가) 결정되는 시점은 알 수 없다”라고 전한 바 있다. 전씨는 회고록에서 ‘북녘땅이 내려다보이는 전방 고지에 백골로라도 남아 통일의 날을 맞고 싶다’고 사실상의 유언을 남겼고, 유족 측은 고인의 뜻에 따라 화장을 한 뒤 휴전선과 가까운 곳에 안장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다만 군 주둔지인 전방 고지에 유해를 안장하려면 정부 측이나 관할 지자체, 필요시에는 군부대나 산림청과 협의를 해야 한다.」 인간들의 대립된 다툼의 생각이 한 영혼을 원하는 장소에 못 가게 한다면 그것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진실은 하늘만이 알고 있다.
누구나 태어나면 생(生)을 하다 사(死)를 가는 법칙은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의 천지인(天地人)의 법칙인데 왜 유독 전두환 대통령만 아직도 저렇게 계시는지? 이미 영혼은 하늘나라를 오가며 자유로운데 잠시 빌려 입은 옷, 육체는 이미 화장을 하여 집착할 이유가 없다. 이분도 한나라의 대통령을 하셨으니 잘 보내셔야 한다. 이것을 소홀하게 생각하면 안 되는 일이다. 윤셕열대통령 취임식에 모두 참석하여 이미 모두 용서와 화해가 된 것이다. 그래서 하늘의 무지개를 중심으로 3마리의 용(龍) 구름이 보인 것 같다. 이 또한 개인적인 생각이고, 소시민의 생각이니 반문을 받고 싶지 않다. 작은 밤빌리아교회의 박영규목사님은 예전부터 말씀하셨다. 지금 목사님의 연세가 90세를 바라보면서 지나온 과거 기도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역사를 하늘의 지혜의 어머니가 영적으로 말씀하신 것을 지금도 생생히 말씀하신다.
대한민국 너희 나라의 일이다. 박영규목사님은 1972년 9월 3일 일요일 아침. 그는 미국 가기 전에 새문안교회 대학생들이 제2회 강연회를 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설교를 해 주기로 했는데 설교 전에 새벽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 우리나라가 앞으로 10년 동안 80년대가 어떻게 되는지? 기도를 했다. 지혜의 어머니는 「젊은 전두환 대머리를 보여주면서 "어깨 별 2개 저 사람 월남전쟁에 간 저 사람이 나라를 구하는 메시아다." 그런데 제일 먼저 보여준 분이 그분 전두환이다.」 박목사님은 아~ 알았다. 박정희 대통령의 시대가 끝나가고 있구나! 모든 과정을 기도에서 보고 기도를 마친 박영규목사님은 새문안교회 청년들에게 설교를 하기 시작했다. 앞으로 10년 세대교체론을 너희에게 알려준다. 첫째는 제1 군인 세대가 바뀐다. 지금의 군인 세대가 아닌 제2의 군인이 오는데 6.25 사변 때 사관학교 들어간 사관 생도들이 군의 세대를 바꾼다. 그중에 지금 월남전에서 싸우는 소장들이 세대교체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전두환 대통령을 생생한 하늘의 말씀에는" 나라를 살릴 메시아"라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은 아실 일이지 인간이 돌아가신 분의 산소를 못쓰게 막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 이 세상에 수많은 원수가 존재하지만 원수가 원수가 아닌 일도 있을 것이다. 죽음 앞에는 그 누구도 고개를 숙이고 영혼은 좋은 곳으로 가기를 축원해야 한다. 인간의 생각으로 돌아가신 영혼을 가로막는 일은 크게 잘못하는 것이다. 이 또한 개인적인 생각이니 어떠한 반문도 받지 않는다. 박영규목사님은 서울대 다닐 때 함석헌선생 모시는 강연회를 주최했다는 이유로 청년시절 늘 감시자가 뒤를 따르고 결국은 미국으로 추방을 당할 때쯤 새문안교회에서 마지막 강연회를 하기 전에 기도로 받은 응답이다. 아래 유튜브 목소리는 박목사님이 어느 회식자리에서 하신 말씀이다. 박영규목사님은 미국으로 추방당하여 미국에서 종교학 박사학위를 받고 시카고에 기독교 방송국도 만들어 운영하신 분이고 우리나라 기독교대학의 교수이기도 하시고 종교학 박사님이시다. 목사님은 전두환 대통령은 나라를 구하는 메시아라는 것이다. 하늘이 정해준 분이라는 증언이다.
인간은 평가하지 못하는 역사의 한 사건이 되어버린 일이지만 돌아가신 분의 유골을 집에 모시고 계신다는 글을 보고 이글과 목사님의 말씀을 그대로 적어본다. 각자의 생각이고 누구의 비난을 받을 사안은 아니다. 각자 생각은 다를 수 있고다르게 생각할 자유가 있는 것이다. 이분도 당연히 대한민국 땅 원하는 곳 어디든 갈 자유를 가진 천손민족(天孫民族)의 자손(子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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