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그들이 변화하고 있다. 무한 가능성을 가진 젊은 여성들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고 우리는 그들의 부르짖음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 예전의 그들이 아니다. 태극기를 들고 나온 젊은 청년들. 이제 민중이 변화하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무서운 바람이 폭풍처럼 불어온다. 청년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세대를 넘어 퍼지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푸른 장미를 생각해 내고, 모든 언어를 긍정적인 단어를 쓰게 하고 젊음이 부르는 노래는 우리를 감동하게 한다. 각본 없는 드라마가 각자 마음의 질서에 따라 조용히 마무리하는 그 기발함은 앞으로 대한민국을 바꿀 유능한 자원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젊음이 부르는 노래와 말의 힘이 어른들을 부끄럽게 만들고 그들이 움직여서 삼촌과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를 감동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