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 2415

박지원의 한동훈 공격 "목련 피는데, 김포가 서울 됐나? 거짓말쟁이"

박지원의 한동훈 공격 "목련 피는데 김포가 서울 됐나? 거짓말쟁이" 박지원이 한동훈에게 "목련 피는데 김포가 서울 됐나? 거짓말쟁이"라는 지적을 했다. 이제 한동훈의 답이 있어야한다. 정치인들의 거짓말은 여야를 막론하고 하도 많이 해서 선거 공약 같은 것은 국민은 믿지도 않은지 이미 오래전 일이다. 그래도 한동훈은 달라야한다. 이번에 한동훈이 다니면서 약속한 것은 분명 약속을 지켜야 미래의 정치인 한동훈이 되는 것이다. 지금 서로 남 탓 하지만 자신들이 정권을 잡을 때는 하지도 않은 개혁을 정권을 빼앗긴 지금 개혁을 외치고 또 여당은 자신들이 야당일 때 외치던 목소리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모두 남 탓만 한다. 참으로 이상한 것은 자신들이 정권을 잡을 때는 모두 어디에 있다가 항상 야당이 되면 여당을 죽일 ..

'술 한 잔'씩 식당에서 판매하려면 "술 1잔씩 포장 생산"해야

식당에서 '술 한 잔'씩 판매하려면 "술 1잔씩 포장 생산"해야 술을 식당에서 한잔씩 판다고 한다. 순간... 한잔씩 팔고 남은 술은 보관하면서... 술에 대한 위생이 걱정된다. 이제 술 생산 공장에서 한잔씩 포장한 술이 나와야 한다, 모든 식당이 양심적이지 않을 수도 있어서... 1인 가정도 많고 사회가 다양하니 한잔씩 파는 술은 문제가 아니지만 옛날의 한국 정서와 달라서 모든 것을 다양하게 생각해야 한다. 술에는 위험이 따를 수 있다. 술 생산 공장에서 1잔씩 포장하여 생산하면 안전한 한잔의 술이 될 것으로 반드시 이런 한잔술이 나와야 한다. 우리나라도 사회가 갈수록 무서운 사고가 많이 나고 있으니 모든 일은 예측이 가능한 일에 대하여 준비해야 한다. 우리의 대통령이 술을 사랑하시니 술에 대한 관대한..

'권윤지' 소나무당 비례 후보 머리가 "숏 컷"인 놀라운 이유

'권윤지' 소나무당 비례 후보 머리가 "숏 컷"인 놀라운 이유 도대체 이 젊은 청년은 어디서 이제 나타났을까요...? 권윤지 후보는 오늘 성수대로 방송에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머리를 숏 커트 하고 다니는 이유가 소아암 환자들에게 긴 머리를 기부하여 숏컷이 되었다는 것이다. 건강한 젊은 여성의 긴 머리가 환자들에게는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 그런데 이 젊은 여성도 자신의 긴 머리가 많은 패션을 연출하는 데는 꼭 필요한 것인데 기꺼이 자신의 긴 머리를 싹뚝 잘라서 기부를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권윤지를 어느 분이 아직도 멀었다.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되면 놀라워할 것이라는 것이다. 백번을 말해도 아깝지 않은 권윤지 청년후보 정말 어른들이 부끄럽다. 선거하는 날까지 매일매일 권윤지 청년에 관한 사소..

소나무당 '권윤지' 여의도 "청년 정치인"의 수준을 높이는 기준이 될것

소나무당 '권윤지' 여의도 "청년 정치인"의 수준을 높이는 기준이 될 것 어느 분이 댓글에 '권윤길에 가두지 마라. 그 정도 그릇이 아닙니다.' 그 말은 많은 것을 품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갈수록 권윤지의 바람은 세게 불 것 같다. 오늘 성수대로TV에 나와서 권윤지 후보의 실력을 아주 조금 보여준 것 같다. 시청하는 내내 저 속에서 무한한 무엇인가 나올 것 같은 그 기대감은 갈수록 권윤지 후보에 대한 인간적 매력과 사람에 대한 공감이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이제 여의도에도 맑고 투명한 청년 정치인들이 우리나라 구태연한 정치를 바꾸어야 한다. 어느 댓글은 "여의도에 소나무를 심자" 푸른 소나무가 청년들을 정치에 관심 있게 하고 너무나 노회 한 정치인들의 음흉함을 맑고 투명하게 한다면 그 또한 정치 개혁이 아..

소나무당 비례 투표 번호 '29'번 으뜸의 숫자이다

소나무당 비례 투표 번호 '29'번 으뜸의 숫자이다 소나무당 투표번호가 29번이라는 것이다. 어차피 현직 의원도 없고 해서 앞자리는 받을 수 없으니 당연히 뒷자리를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29라는 숫자는 2+9는 합이 11이다. 결국 11은 10을 빼면 하나(일)이다. 그래서 시작의 숫자 '1'이되어 으뜸의 숫자이다. 디자인도 멋지다. 붉은색과 청색이 합해지는 화합의 모양이 아주 보는 순간 정이간다. 그런데 아마 색을 배치하다 보니 묘하게 세 가지 색이 보인다 숫자에 2가지 색과 바탕의 색이 달라서 삼색이 조화를 이루면서 화합이 저절로 보인다. 결국 소나무당의 진보 보수 좌우 화합이 그대로 표현된듯하다. 결코 소나무당의 징조는 밝고 환하게 보이는 숫자이고 색깔이다. 숫자가 균형을 이루고 으뜸의 숫자이..

소나무당 '송영길'에게 민주당원과 지지자들은 빚이 있다 "최한욱 평론가"

민주당원과 지지자들은 '송영길'에게 빚이 있다 "최한욱TV 평론가" 인간이 왜 사람인지를 안다면 모두 바른 길을 갈 것이다. 사람은 반드시 그 마음속까지 하늘이 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하늘에 천적부가 있다는 것이다. 한치의 어긋남이 없이 기록되어 천적부가 작동할 때는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인간은 속여도 하늘은 속이지 못하는 법이다. 누가 뼛속까지 양의 마음이고 누가 이리의 마음으로 양의 탈을 쓰고 있는지 아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은 것이다. 이 글을 보면서 참으로 인간이 사람으로 살려면 어떠해야 하는지 한번 더 생각하게 한다. 최한욱 평론가처럼 바른 소리를 내는 사람도 별로 없다. 유튜브 구독자 줄어들까 걱정하는 방송을 보면 참으로 딱하다. 반드시 이번 선거가 끝나면..

'권윤지' 소나무당 비례 후보 목포에서 "청년들에게"

소나무당 '권윤지' 비례 후보 목포에서 "청년들에게" 청년 권윤지가 목포에서 청년들에게 외치는 목소리... 작고 매력적인 얼굴에서 목소리는 우렁차고 대담한 말이 나오는 것을 보고 매일매일 청년 권윤지를 보면서 이 청년의 정치적인 발언 매력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너무나 신비롭다. 우리 사회에 이런 신선한 청년 정치인 여태 본 적이 없다. 매일 청년 권윤지의 매력에 빠져서... https://youtube.com/shorts/ECjPI-X1-K0?si=uPxIrKrh_4rbQ2vx

'소나무당' 표를 사표라고 떠드는 "사악한 유튜브"들 그 끝이 가까워져 오고

'소나무당' 표를 사표라고 떠드는 "사악한 유튜브"들 그 끝이 가까워져 오고 있음을... 유튜브들의 사악함이 끝이 없지만 그러나 이제 사악하고 거짓말쟁이들의 시간은 조만간 끝이 나는 것이다. 어떻게 그 사악한 입에서 소나무당에 표를 주면 죽은 표가 된다고 입을 나불거리는지...? 이들은 국가와 국민들 앞에 사악한 큰 죄를 짓는 것이다. 일개 유튜브가 뭐라고 국민의 소중한 한표를 죽은 표니 하면서 그 사악한 뱀의 혀를 놀리는지...? 국민의 유일한 권한을 죽은 표 평가를 하는 그 사악한 자들은 미래의 국가와 국민 앞에 큰 죄인이 되는 것이다. 유튜브 해서 돈에 눈이 어두워서 아무 말 잔치를 하고 사악한 거짓말로 자신을 숨기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얼굴 붉힐 일도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하는 사악한 자들은 반드..

'변희재와 최대집'을 잘 모른 다고 말하는 "소나무당" 비례 1번 '노영희' 후보

'변희재와 최대집'을 잘 모른 다고 말하는 "소나무당" 비례 1번 '노영희' 후보 소나무당 노영희 후보는 변희재와 최대집'을 잘 모른 다고 말했다. 그렇게 치면 우리 국민들은 모든 후보들을 잘 알고 있지 않다. 하지만 소나무당이라는 집단과 그 구성원들의 면면을 그냥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끼리는 서로 잘 아는 것이 아니다. 단지 그 사람의 현재의 상황과 인격을 믿으면 되는 것이다. 사실 변희재와 최대집이 아니면 우파는 소나무당을 지지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변희재와 최대집은 오랫동안 우파의 진영의 싸움꾼들이다...ㅎ 그러나 송영길과 변희재가 손 잡는 것을 보고 손혜원의 인격을 믿고 우파들이 소나무당에 지지를 보내는 것이다. 노영희 후보는 그런 뜻은 아니지만 변희재와 최대집을 모른다는 말이 약..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