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키높이 구두 "국민을 위한 진정한 정치인"이 되려면

'한동훈' 키높이 구두 "국민을 위한 진정한 정치인"이 되려면

“엘시티 수사 왜 그 모양?”… 손배소 패한 한동훈 대법원에 상고

무슨 이유인지 지금 온 사회가 고소고발 천지처럼 보인다. 공직자가 억울하면 소송을 해서 바른 판단을 내리게 해야지 한동훈은 소송을 돈으로 책정하여 소송을 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

 

국민세금으로 급여를 받는 공직자는 국민들에게 의심을 받으면 그것을 해명하면 되는 것이다. 유달리 한동훈은 돈으로 벌을 줄 것이라는 생각을 보면 참으로 어이없다. 국민의 대표가 될 사람이 할 일이 아니다.

 

한동훈은 국민을 위한 정치인을 하려면 돈으로 소송금액을 매긴 것 모두 찰회해야 한다. 정치인은 국민의 대변인이고 대표인데 국민을 고소고발하는 어이없는 일을 하는 한동훈은 어느나라 정치인인가...?

 

한동훈은 국민들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떠나서 지금 벌이고있는 소송을 모두 철회하고 진심으로 국민들에게 하나씩 증거를 보이며 설득을 해야 한다. 그런 지도자가 진심으로 국민을 위한 지도자인 것이다.

 

한동훈은 지금 돈으로 소송을 승부하려 한다면 절대 정치인으로 성공하지 못한다. 진심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인이 되려면 좌우 모두 자신의 국민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모두 정리하지 않으면 조만간 한동훈은 망신을 당할 수도...? 

 

한동훈은 돈이 많아 소송에 돈으로 책정하지만 국민은 몇천만 원도 지금 어렵다. 그런 국민이 자신에게 좀 불편하다고 무조건 돈으로...? 국민의 대표가 되려는 사람의 할 짓이 아니다. 

 

꼭 철회하길...? 만약 길게 가면 결국엔 한동훈에게는 전혀 도움이 안 되고 망신을 당할 수도 있다면...? 이해가 되는지 모르겠다. 국민개인의 생각이니 설마 무슨 벌을 줄지...ㅎㅎㅎ? 

 

▶ ‘엘시티 수사’를 비방한 기자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2심에서 패소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대법원에 상고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전직 기자 장 모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 2심 판결에 대해 지난 14일 법원에 상고장을 냈다. ■

 

 

“엘시티 수사 왜 그 모양?”…손배소 패한 한동훈 대법원에 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