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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경기도를 놀이터로... 그 지역 후보가 "주인공"이 되어야 승리

부자공간 2024. 2. 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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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경기도를 놀이터로... 그 지역 후보가 "주인공"이 되어야 승리할 것

지금 한동훈 위원장은 직책이 무엇이고 업무가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다. 뭔가 어색한 쇼들은 보는 국민들은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다. 왜 굳이 지금 저렇게 하고 다녀야 하는지 모르지만 전혀 어울리는 모습이 아니다.

 

지역에 출마한 후보를 앞장 세워야 한다. 지금 한동훈 홍보인지 지역 출마자 홍보인지 알 수가 없다. 

 

삼엄한 경호 아래 전혀 국민들과 소통이 되지 않는 쇼는 전혀 국민 소통이 되어 보이지 않고 그저 스타 한 사람 지나가는 모습이다. 정치인은 스타가 아니다. 그 장소에서 환호하지만 투표의 결과는 그것과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한동훈은 국민들의 속성을 너무 모르는 것 같다.

 

사람이 환호하는 그 맛에 빠지면 길게 가지 못하는 것이다. 지금은 한동훈이 국민에게 보여줄 것은 총선에 나올 사람을 어떻게 검증해서 어떤 사람을 진정으로 국민의 대표로 뽑겠다는 기준점을 강조하고 그 뽑힌 사람을 주인공으로 해야 한다.

 

대통령도 아닌 비상대책 위원장이 대통령 놀이를 하면 선거에 나온 사람은 윤 대통령과 한동훈 누구를 기둥을 삼고 홍보를 해야 할까?

 

지금 한동훈은 자신의 정치방향과 총선 후보자들 간의 소통으로 국민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지 도대체 알 수 없고 연예인 놀이만 하는 것으로 일반 국민들 눈에 비친다면 과연 승리를 할 수 있을지...?  

 

잘못하면 한동훈은 어디로 가야할지...ㅎ? 살얼음판 위에 선 한동훈같이 언제 사라지는지...? 이런 일 없었으면 한다.

 

경기도를 돌아다니면서 그곳에 투표에 나올 후보를 홍보하는 것이 아닌 한동훈을 홍보하는 꼴이다. 진짜 웃기는 모양새이다. 한동훈은 지금 스타병에 걸린 연예인 놀이와 비슷한 일을 하고 있다.

 

한동훈의 명확한 업무를 안다면 지역 출마 후보를 앞세워야 하는데 본인이 다음 대통령 홍보를 하는 것인지...ㅉ? 이런 모습은 노련하지 못하고 즉흥적인 모습에 보는 국민은 마음이 위태위태하다. 긴 시간 보수로 살아온 국민들이 지금 제일 마음이 공허하다는 것을 알기나 할까...?

 

 

https://youtube.com/shorts/NeGhdYBb9Nw?si=0bumkAz119z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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