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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대담' 방송 결과의 기대는 "역시 그러했다"

부자공간 2024. 2. 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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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대담' 방송 결과의 기대는 "역시 그러했다"

국민은 언제 환하게 웃으면서 자신 있는 대통령을 볼 수 있을까...? 윤석열 대통령도 역대 대통령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는 것이 아쉽다. 윤석열 대통령 특유의 목소리도 표정도 아닌 불편한 진실을 말하려는 표정이다. 그리고 얼굴의 빛이 화장을 했지만 그곳에 나타나는 어두움의 빛은 무엇일까...?

 

좌우 나누어 무조건 비난하는 것이 아닌 국가를 생각하면 진짜 대통령이 자신 있고 밝은 표정이어야 진심으로 국민을 생각하는 대통령인 것이다. 어제의 대담은 "역시 그러했다." 이제 국민의 마음은 각자 생각이지만 크게 지지율이 오르지 않을듯하다. 

 

그런데 윤대통령은 보이지않는 건강을 생각해서 마음을 내려놓아야 할 듯하다. 아무리 명인인 의사가 주변에 있어도 마음의 무거움이 있는 한 그것은 고칠 수 없는 병이 되는 것이다. 국민들 중에 예리한 사람들은 어제 윤대통령의 얼굴을 잘 관찰해 보면 마음의 큰 병의 원인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상세한 말은 할수없지만 그 마음 내려놓지 않으면 윤 대통령은 건강을 조심해야 한다. 건강은 마음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관상을 잘 보는 사람이나 무속인도 어제의 윤대통령을 보았다면 반드시 대통령의 건강을 위해 조언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대담' 방송 결과의 기대는 "역시 그러했다"

 

크게 기대한 사람들은 실망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역시 그렇네로 일관할 것이다. 역대 대통령과 크게 다르지 않으니 된 것이다. 국민의 기대는 국민의 각자의 생각인 것이다.

 

아무튼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대담' 방송 결과는 설 민심에 영향이 없고 국민들은 각자 도생하면 되는 것이다. 국민이 대통령의 마음을 걱정하는 시대가 된 것인가...? 아무튼 안정적이고 편안한 윤대통령이 아닌 모습이 국민으로서 안타깝다.

 

오늘부터 얼마나 많은 비난이 유튜브들의 입으로 난도질당할지 모르지만 그 또한 대통령이 받아야 할 대가인 것이다. 그동안 일에 대한 진정한 사과 없는 한 비난 아닌 비난을 받을 것으로... 신년대담 방송 결과는 점수를 따지면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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