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 '황현필' 멋지다... 지금은 때가 아니다. 강진구, 백종원

역사학자 황현필 멋지다... 지금은 때가 아니다 '강진구, 백종원'  의식 있는 지식인들

역사학자 황현필이 지금은 때가 아니다. 역시 아주 때를 아는 사람이다. 정말 이순신의 거북선이 맞는 말이다. 이번 총선에 정말 괜찮은 사람들이 사양을 한 것에는 이유가 있다.

 

역사학자 황현필...

정의로운 기자 강진구

전 국민에게 음식을 쉽게 백종원 대표

 

각 분야에서 의식이 있는 지식인 중에 학력과 경력 등 충분한 자격을 갖춘 세 사람이다. 세척의 거북선은 여야를 떠나 지금은 출전할 때가 아니다. 아직은 자리에서 할 일이 너무 많다.

 

정말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아주 괜찮은 세 사람들이다. 지금은 이들이 나설 때가 아니다. 이들은 새로운 대한민국이 되어서 국민들이 주인이 되는 시대에 그들이 각 분야에 출현해야 한다.   

 

그런데 황현필이 민주당 제안을 미루었다는 말에 역시 황현필답다. 황현필은 지금도 충분히 황현필하고 있다. 황현필은 이순신 해海를 만들어야 하며 강진구 기자는 지금 숨은 사회 곳곳의 탐사보도로 어두운 사회를 밝혀야 하며 세계적인 시민언론을 만들어 소신 있는 기자와 앵커들이 활동할 곳을 마련해야 한다.

 

백종원의 역할 또한 지금은 자리를 지켜야 한다. 그리고 세 아이의 아빠로 가정을 가장 소중하게 만드는 것을 국민들이 보고 아이를 출산하고 싶은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 역사학자 황현필...

■ 정의로운 기자 강진구

■ 전 국민에게 음식을 쉽게 백종원 대표

 

이번 총선에 이 세 사람의 거북선은 잠시 정거장에 준비해 두는 것이 좋을듯하다. 지금은 때가 아니다. 각 분야에서 학력과 경력 등 충분한 자격을 갖춘 세 사람이다. 이런 괜찮은 사람들이 사회 곳곳에서 역할을 해서 사회가 균형을 이루는 것이다.

 

이런 괜찮은 사람들을 비난하는 간악하고 사악한 자들은 사회의 악마惡魔들이다. 이런 사악한 이들은 2024년 갑진년에 모두 무너질 것이다. 갑진년甲辰年은 사악한 쓰레기 청소 시대인 것이다. 쓰레기들이 곳곳에서 무너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역시 역사학자 황현필은 시時와 때를 아는 이순신의 거북선이다. 다음 총선에는 세척의 거북선이 준비되고 세 사람이 반드시 출현할 것이다. 그리고 세 사람의 업적이 대한민국을 살릴 것이다.

 

역사학자 황현필...

정의로운 기자 강진구

전 국민에게 음식을 쉽게 백종원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