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명품 선물 "김경율" 비대위원 대신 사과하면 '국민 납득?'
김건희 여사 명품 선물은 김경율이 인정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이 인정해야 최고의 카드가 되는 법이다. 판단은 국민이 하는 것이다. 무슨 말을 하는지...? 지금 모두 제정신이 아니다. 이런 문제는 아부성 발언이 문제가 아니다. 국민이 납득하면 최고의 카드가 되는 법이다.
김경율 국민의힘 비대위원은 ▶ 9일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 대담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이제부터는 우리들이 맞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
이 무슨 소리인지 말도 되는 말을 해야지...ㅉ 김경율과 김건희 여사가 동등한가...? 말은 말이 되게 이치理致에 맞게 하는 것을 말이라 한다. 김경율 비대위원이 김건희 여사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웃기는 코미디 같은 말을 진지하게 하지만 너무나 국민을 우롱하는 말이다.
국민은 아무에게나 사과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어쩌면 국민은 사과보다 진실을 알고 싶은 것이다. 지식인이나 기득권들의 이런 말장난에 국민은 속아주는 시절이 아니다. 김경율 이 사람 그래도 의식이 있는 줄 알았는데...ㅉ '네가 나고 내가 너다' 이런 말은 종교에서 하는 말이다.
국민의 힘이 아무리 사과해도 진실은 당사자간의 일이라 납득하기 어렵다. 차라리 아무 말도 거들지 말고 조용히 보고 있는 것이 도우는 일이다. 전 세계에 뉴스로 나간 사건을 김경율 이 사람이 사과한다고 해결된다면...ㅎ 얼마나 좋을까...?
오죽하면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국가"라고 하겠는가? 국민은 우울한데 국민의 정서와 상관없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어느 나라 국민인지...ㅉㅉㅉ
김 비대위원은 이날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이제부터는 제가 대통령실 더러 윤 대통령께 ‘사과하십시오, 사과하십시오, 사과하십시오’라기보다는 국민들로부터 매를 제가 맞아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내 일과 대통령실의 일이 다르고 당과 용산 입장이 다르다고 할 수 있을지언정 이제부터는 안고 가야 할 문제라면, 그리고 당에서 필요하다고 하면 내가 먼저 국민들 눈높이에서 사과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며 “국민의힘 지도부도 이제는 사과해야 하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
https://youtu.be/1-TcPRLB8cA?si=hG7epIp-cBWqLK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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