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당 '손혜원' 선대위원장 "민주당과 결별" 아주 잘 버렸다
오늘 윤창중은 소나무당에 재주꾼 다 모였다고 격찬을 했다.
윤창중은 ▶ “송영길 소나무당에 재주꾼 다 모였다” 격찬을 오늘 했다. 이 당에는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철승 변호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장, 김도현 전 베트남 대사 등 진보‧보수 인사들이 소속되어 있다.■
소나무당 이제 긴 말이 필요 없다. 손혜원 선대위원장의 말에 민주당과 결별했다는 것이다. 이 말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처음부터 왜 소나무당의 송영길이 민주당에 기대야 하는지 잘 몰랐다. 오늘 방송에서 이제 민주당과 헤어졌다는 그 말에 오히려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제 소나무당은 민주당도 국민의힘도 싫은 중도와 두 정당에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당연히 소나무당으로 모시면 된다. 민주당을 버린 소나무당 이제부터 국민들의 마음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서 소나무를 외치는 시간이 된다면 믿을지 모르겠다. 소나무의 물결이 바람처럼 번진다면... 놀라운 변화가 기다리고 있다... 분명히...ㅎ
이 봄에 온천지에 솔향기가 진동한다면... 국민의 마음은 이제 소나무당으로 올 것으로...
누가 보아도 알찬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이제 진정한 국민이 주인되는 정당이 출범한 것이다. 손혜원 선대위원장의 말은 비례 후보도 열린 공천을 한다는 것이다. 이런 것이 가능한 이유는 욕심이 없고 바른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서 더욱 이런 모습이 나오는 것이다.
아직도 이번 선거는 알수없다. 지금은 알 수 없고 선거 당일 마음에 따라 투표하는 것이다. 송영길 대표의 옥중출마부터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는 어떤 결론도 멋지게 결론이 날 것이다. 큰 바위 얼굴 송영길과 변희재와 최대집과 정철승 변호사 손혜원, 정다은 부대변인 모두 너무 알찬 사람들이다.
사실 이분들 본적이 없다, 그러나 방송을 통하여 그 사람의 말속에 본질이 들어있는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소나무당이 우뚝 서면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이다.
소나무당은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다. 왠지... 모르지만 그냥 기분이 상쾌하다. 특히 민주당을 버린것이 더 기분이 상쾌하다. 늘 무엇인가 어정쩡했는데 역시 미련 없이 버리는 것이 가벼운 것이다.
민주당을 버린 소나무당 정말 멋지다...ㅎㅎㅎ
https://youtu.be/IP8XLTlEVIw?si=-JeV4rm7CgA-_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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