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을 욕먹이는 '친윤' 장예찬 '난교' 발언 SNS 막말
과연 윤석열 대통령 친윤이라 할 수 있나...? 한동훈 위원장은 장예찬 이 사람 결정을 잘해야 할 것이다.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면 사회의 윤리와 도덕을 말할 자격이 있을까...?
젊은 사람이 벌써부터 이런 생각을 한다면 모든 남녀가 어우러지는 사회에서 무슨 규범이나 윤리를 말할 수 있는가...? 아무 말 잔치를 해 놓고 수습하려고 한다면 결코 국민들의 호응을 받을 수 있을까?
그 사람을 알려면 그 사람의 말이나 글을 보면 알 수 있다. 여야를 막론하고 말과 글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은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할 것이다. 특히 대통령을 욕먹이는 그런 것은 조심해야 한다.
장예찬 이 사람 두고 보면 알겠지만 이번 문제가...? 과연...? 사람은 행동과 관상은 생각을 뛰어넘지 못하는 것이다. 국회의원 모두 하고 싶어 하는 이유가 자신의 직업을 얻기 위한 것이라면...
젊은 후보자의 아무 말과 글에 모두가 황당해한다... 더 싫은 말 하고 싶지만 입에 올리기 싫어서 여기까지만...ㅉㅉㅉ 또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히려 안타깝다.
▶ 윤석열 대통령의 '청년 참모' 불리는 장예찬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예비후보가 과거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여러 글이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매일 밤 난교(문란한 성행위를 지칭)를 즐기고 예쁘장하게 생겼으면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찝쩍대는 사람이라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보인다면 프로로서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조금 더 건강한 사회이지 않을까." ■
https://news.nate.com/view/20240312n16364
'친윤' 장예찬 '난교' 발언…부메랑 된 SNS 막말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정치 - 뉴스 : 국민의힘 지도부도 우려 표명... 야당 여성위는 규탄 기자회견 예고 [김보성 kimbsv1@ohmynews.com]▲ 장예찬 부산 수영구 국민의힘 예비후보.ⓒ 장예찬 페이스북 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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