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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자칭 '비선실세'에 자리 달라며 "이력서" 보낸 가짜들
아직도 이런 것에 속아서 이력서 주고 돈 주고...ㅉ 참으로 허접한 인생들이 사회를 망가지게 하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팔아서 장사하는 사람들 모두 처리해야 한다.
80명이 속을 정도면 얼마나 유사한 대통령 비선실세일까...?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의 욕심이 부른 참사이다. 윤석열 대통령 정부는 깨끗하게 가야 국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을 것이다.
https://v.daum.net/v/20231218083309654
자칭 ‘대통령 비선실세’에 “자리 달라”며 이력서 보낸 80명
윤석열 대통령의 '비선 실세'를 사칭하며 주요 공공기관의 임원 자리를 미끼로 지원자들로부터 거액을 뜯어낸 일당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판사 박병곤)는 사기·사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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