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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대표 '이재명'의 목숨노린 사건 "대선주자 1위 하늘은 역시...

부자공간 2024. 1. 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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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1위'라는 것이 죄 "야당 대표의 목숨"을 노린 짓 하지만 하늘은 역시 이재명 편...

새해부터 야당 대표를 죽이려 했다는 사람은 이재명 대표에게 무슨 원한이 있는지...? 이재명 대표 사고를 보니 사회가 너무나 무섭다. 사람의 생명을 이렇게 쉽게 생각하는 인간들은 어떤 의식으로 살고 있을까?

 

이 모든 것의 원인을 파고들면 마지막은 물질만능 시대 물질에 대한 욕심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이재명 대표가 죽을 정도 죄를 지은 사람도 아니다. 단지 야당 대표로 다음 대선주자 1위라는 것이 죄라면 죄이다.

 

갈수록 우리 사회가 이렇게 무섭게 변하고 있는지... 이 모든 것은 그동안 정치를 해온 모든 기득권 정치인의 책임이다. 유달리 서로 편을 갈라서 선거에서 이기려고 국민들을 조정하는 정치권 세력들이 만들어낸 비극이다.

 

여당 비대위원장은 야당대표의 사고를 마음으로 위로한다는 말을 하면서 자신이 50 평생 처음하는 건배를 하필 사고 난 날에 해야 했는가...? 50년을 해보지 않은 건배를 야당대표 사고날에 하는 것은 여야를 떠나 누가 보아도 부적절한 행위이다. 전혀 상대에 대한 배려가 아니다.

 

그리고 여당 비대위원장은 야당대표를 향하여 동료시민으로 표현했다...? 

 

지금 국민들도 모두 정치인들에게 휘둘리면서 제정신이 아니다. 평일에 일은 하지 않고 정치인을 따라다니는 국민들도 이제 조심해야 한다. 굳이 따라다니지 않아도 좋은 정치인이 누군지 알 수 있다. 이런 극열세력 속에 숨어서 사고를 낸 것이다.

 

이재명 대표는 하늘이 돕는다. 지난번 단식 때도 하늘이 도와서 새로운 이재명을 만들었고 이번 이 사고는 또 하늘이 도와서 무사히 일어나서 진짜 국민을 위한 정치인으로 또 한 계단 올라가서 이재명 할 것이다.

 

하늘이 보호하는 사람은 아무리 죽여도 반드시 살아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생사가 오고 간 이재명 대표는 사고가 난 이유가 분명 있을 것이다. 이 사고로 오늘 대통령실 초청에 참가하지 못하는 것도 하늘의 뜻이다. 사실 많은 국민들은 그동안 이재명 대표와 단절한 대통령과의 만남을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았다.

 

윤석열 대통령이 그동안 이재명 대표를 계속 범죄자라는 용어와 함께 만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는데 단 한마디 본인에게 사과도 없이 신년에 초대를 했다는 것은 참으로 국민이 보기에는 황당했다. 그리고 그 초대에 응한 이재명 대표의 마음이 어떠한지 헤아려지기도 했는데...?

 

묘하게 하늘은 국민의 마음을 알고 이재명 대표에게 최대의 위기가 "최최대의 기회가 되고 자존감"을 지키게 만들어준 일이다. 최악의 위기에서 최상의 기회와 자존감을 만들어 낸 드라마이다. 하루 내 안타까웠지만 결과는 하늘이 또 이재명 하게 만들어준 기회라면 지지자들에게 위로가 될 것이다.

 

이재명은 단식으로 하늘이 민주주의라는 명분을 주었고 테러로 인하여 이재명의 최고의 자존감을 지키고 이재명이 정치를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를 하늘이 알려준 것이다. 결국 이재명은 이재명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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