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탐사 강진구 기자 '청담동 술자리 의혹' 촘촘하고 끈질긴 취재 진실은

뉴탐사 강진구 기자 '청담동 술자리 의혹' 촘촘하고 끈질긴 취재 진실은 무엇?

청담동 술자리 유언비어는 왜 나왔을까? 이 여성은 이유 없이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윤 대통령을 팔아서 김의겸 국회의원과 뉴탐사 강진구 기자가 1년을 넘게 촘촘히 취재를 하면서 사회를 혼란하게 만들었다.

 

이 사건은 시청자가 보기에는 너무나 이상하다. 이 거짓말을 처음 한 여성이 전 국민 앞에서 그동안 개인적으로 거짓말을 한 이유를 설명하고 사과를 해야 한다. 법무부 장관과 대통령의 술자리를 개인적으로 허위로 소문을 만들어낸 장본인이 문제인 것 아닌가...? 왜 사건을 추적한 기자의 잘못으로 몰아가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사건을 이런식으로 한다면 모든 국민들이 법무부장관과 대통령을 팔거나 사실이 아닌 것을 지인들에게 만들어 소문내면서 어떤 이권을 만들어 낸다면 사회는 순식간에 혼란에 빠질 것이다. 이 사건은 마무리를 잘하면 거짓말쟁이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는 계기도 될 수 있다.

 

아무리 거짓말쟁이 국민이라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한다. 국민이 법무부장관과 대통령의 술자리를 자신이 참석했다고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을 지인들에게 하는 것 자체도 사실은 큰 죄가 아닌가...?

 

장관과 대통령에게도 도덕성을 요구하지만 국민들에게도 도덕성을 요구하는 것이 국민이 지켜야 하는 법이 아닌가...?  

 

그때그때 다르게 말하는 거짓말쟁이들이 사회에 아무리 많아도 이런 거짓말은 엄청난 것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공인 법무부 장관과 대통령을 파는 이것은 분명히 허위사실 유포가 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거짓말 잘하는 사람이 병에 걸린 것 아닌가...?

 

또 이 청담동 술자리를 이용하여 유튜브에서 시청자에게 후원금 받으면서 희덕거리는 허접한 유튜브들도 문제이다. 자신들이 취재한 사건만 가지고 방송을 해야지 제보받아 탐사보도하는 뉴탐사 강진구 기자를 비난하는 유튜브들도 거짓말하는 사람과 같은 동조자들이다. 돈에 눈이 어두운 허접한 유튜브들 청소시대가 온 것이다.

 

아무튼 뉴탐사 강진구 기자의 촘촘한 취재는 너무나 대단하다, 그리고 오늘도 욕설을 마구 하는 아저씨의 전화 통화 또 등장하여 시청자는 오늘도 웃었다. 무조건 '강진구 이 새끼...ㅎ' 이제 이 아저씨의 욕설이 악의가 없이 하는 욕설 같다. 강진구 기자는 오히려 이 아저씨에게 인간적인 정을 주는 것 같다. 

 

이런 인간적인 기자의 면모가 시청자들에게 강진구 기자가 더 인기있는 비결이 아닌가...ㅎㅎㅎ 

 

오늘 성수대로 김성수 평론가와 합동방송 콤비 역시 잘 어울린다. 주 1회 김성수 평론가와 같이 청담동 술자리 말고도 다양한 뉴스 평론하면 좋을듯하다. 뉴탐사도 탐사보도 외에 뉴스 평론을 하면 폭넓은 방송으로 다양한 구독자가 생길 것으로... 각 분야 전문가 세분 정말 잘 어울린다.

 

청담동 술자리 거짓을 퍼트린 장본인이 국민들 앞에 이 문제는 책임을 져야 할 것으로... 

 

"한동훈 귀가시간 밝혀야" vs "술자리 허위 이미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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