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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사과문을 절반 썼다는 '국회의원 후보' 말 "이런 망신"이 있는가

부자공간 2024. 4. 1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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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사과문을 절반 썼다는  '국회의원 후보' 말 "이런 망신"이 있는가?

이런 망신이 있는가...? 이 뉴를 보고...ㅉ 사과문을 남이 쓰게 한 김건희 여사의 망신이다. 남이 쓴 사과문이 사과문인가? 사과는 사과하는 당사자가 반성을 통한 사과를 해야 하는 것이 진정한 사과이다.

 

만약 이 국회의원 후보가 김건희 여사를 흠집 내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면 당장 벌을 주도록 해야 한다. 지금 이 문제는 다른 어느 것보다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김건희 여사의 자존감을 무너지게 한 사건이다.

 

이 문제는 '김건희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완전 개망신 준 사건이다. 어떻게 국민들에게 발표할 대국민 사과문을 남이 절반 쓴 것을 양심도 없이 읽어 내려갈 수 있는가...? 생각하면 국민들을 기만한 사건이다.

 

결국 사과할 마음이 없는데 남이 쓴 반쪽을 짜집기 해서 대충 속임을 했다는 것이다. 국민을 어떻게 보고 이렇게 했을까...? 진정성 일도 없는 사과문이 된 것이다. 

 

왜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문제들이 자꾸 밖으로 새는 이유가 바로 이런 문제들 때문인 것 아닌가...? 

 

사과문은 사과하는 당사자가 있는 그대로 쓰면 되는 문제인데...ㅉㅉㅉ 글을 모르는 문맹자도 아닌데 왜...? 이런 문제를 만든 것인가...? 한심한 일이다.

 

사과문을 반쪽 대필한 사람도 웃긴다. 남의 사과문을 대필하는 것은 사과문 당사자의 사생활을 안다는 것인가...ㅎ? 반드시 김건희 여사는 이 문제도 밝혀야 할 것이다. 

 

사과문도 국민들 앞에 돋보이고 싶어서...ㅎㅎㅎ 

 

▶ 개혁신당 곽대중 "김건희 사과 회견문, 절반은 내가 썼다" 기억나십니까. 2021년 12월 26일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가 자신의 허위 이력이 논란이 되자 연 기자회견에서 한 말입니다. 22대 국회의원 선거 본투표를 코앞에 두고 이 기자회견문의 절반을 자신이 썼다고 주장하는 이가 나타났습니다. 바로 개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곽대중 후보입니다.■

 

 

개혁신당 곽대중 "김건희 사과 회견문, 절반은 내가 썼다"

"제가 남편을 처음 만난 날, 검사라고 하기에 무서운 사람인 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늘 같은 옷을 입고 다니고 자신감이 넘치고 후배들에게 마음껏 베풀 줄 아는 그런 남자였습니다.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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