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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결실 완성시대' 문앞에서서 "우주법계"를 깃점으로 함께 하기를

부자공간 2023. 3. 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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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결실 완성시대'를 맞이하여 새롭게 창조되니 "우주법계"를 깃점으로

백산(白山) 손중환선생이 살아계실 때 기도중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을 원고로 남겨두신 것을 연재하고 있다. 34 

 

신계 법계 개벽되고 인황국이 창조되다.  법안에 법성들아법안으로 밝게 나투어 헤아려 보아라. 인간이 형상계인 이세상에 태어남은 형질의 바탕을 육신으로 삼고 법계의 법성을 자성으로 삼으며 신계(천국) 신성을 종성으로 삼는 것이 인간으로서는 일체를 완전하게 갖추어 태어난 것으로 본다.

 

그런데 일체 인간들이 다같이 이렇게 갖추어 태어 나야만 완전무결 하다고 보는데 그렇지 아니하고 태어나는 사람들이 있으니 어찌 하겠는가 다만 그렇게 태어나든 그렇지 않게 태어나든  문제점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참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아니하고 물질의 노예가 되어 버리니 여기에 더욱더 문제가 있는 것이다.

 

어느 인간이든 자성이 없는 인간이 어디에 있겠는가. 다만 자기 자성 참나를 구하지 않는데 문제가 있는것 뿐이다자아완성 이란 형질의 육신을 바탕으로 삼고 법계의 법성을 자성으로 삼는 것이요.

 

신아완성이란 형질의 육신을 바탕으로 삼고 법계의 법성을 자성으로 하며 신계(천국) 신성을 종성으로 하는 것이다인간이 자성을 구하여 종성을 득하면 신성과 법성으로 육신화 시켜 내어야 하는 것이 후천 결실완성 시대에 수행의 마지막 단계라 것이다.

 

그런데 생사를 넘나들며 수행하는 사람들 가운데 그렇지 못하고 전생의 업연에 의하여 윤희하며 수행고를 겪어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그들은 형질의 바탕을 육신으로 삼고 자성을 법성에서 구하고자 노력하나 법성에서 자성이 일어나지 않고 육신인 육성에서 자성이 일어나며 법성에서 종성이 되는 경우가 많다.

 

종성은 신성에서 일어나야 완전한 천인으로 이루어져 천국에 태어나며 인간 세상과는 인연을 끝내고 인간으로서의 일대사를 종결하게 되는 것이다. 법성에서 종성이 일어나 자아완성을 이루었다 하더라도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될지언정 천국에 태어나는 것은 아니므로 법성들은 이점을 잘참작 해야 것이다. 

 

이러한 사랍들은 전생의 인과에 따라 업성이 많아 업신이 자성이 되는 그러한 연유로 이루어 지는 것이니 이러한 사람들은 법계 위에 천국인 신계에 종성을 득할 신성이 사라져 법계에서 종성을 구하여 점차로 윤회하며 많은 수행을 하여야 본래 득할수 있는 종성으르 법계위의 하늘나라 신계 천국에서 근원케 할수 있으며 따라서 육신과 더불어 자성이 법계에 거하게 될수있게 되느니라.

 

하늘에 이치가 이러할진데 세상에는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도 아닌 잘못된 수행인 여기에서 잘못된 수행인 이라는 말은 구두로 전해듣고 알음알이를 지어 망상을 떠는자들 경서를 읽고 경서를 벗나나 법계와 신계의 소식을 전해듣고 심안과 법안이 확철대오되지 못하고 경서에 매달려 알음알이로 망상을 떠는 자들을 말하는 것으로 이들은 한결같은 목소리로 자성은 영원불면 하다느니 

 

인간의 종성인 법성은 영원불면 한다느니 인간의 자성은 본래 청정무구 하여법계를 두루하는 자아완성에 성인 이라느니 하는 정신나간 말들을 많이도 하며 천지에 이치도 모르는 무명에 가린 자들이 말만 듣고 알음알이를 지어 자기 마음대로 날뛰도록한 업은 도대체 누가 져야 한단 말인가.

 

법안에 법성들아! 심안을 열고 법안으로 밝게 나투어 보아라 형상계와 법계가 하나이며 둘이 아니요 이를 일러 우주법계라 말하니 우주법계 위에 삼층 천으로 알아듣기 쉽게 말하면 각각 차원이 다른 하늘나라가 세겹으로 있으며 이곳을 일러 신계천국 이라고 말한다.

 

법계와 신계는 하늘과 땅차이라 말한다.  법계는 신계의 땅이요 신계는 법계의 하늘 이라는 것이다그런데 그위에 차원이 다른 하늘나라가 있으니 그곳을 령성계라 말하며 령계천 이라 말하기도 한다 그곳 또한 차원이 각각 다른 삼층천 으로서 신계가 땅이되고 령계가 하늘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형상계와 법계가 하나요.

 

신계와 령계가 하나요 이러한 둘을 세겹으로 휘감은 성령성계가 하나 이니라 이것이 우리 인간들로서는 완전 무결한 하늘 나라요. 인황국이 후천 결실 완성시대의 인간들로서 마지막 결실 완성된 최고 최대의 발상지 이니라.

 

이것이 창조주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들을 위한 사랑과 대자대비의 결산물이요 은혜와 은총인 것이다. 이외에도 무수한 하늘 나라가 있고 이위에도 무수한 하늘나라가 있지만 우리 인간들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것을 밝게 알으켜 주는 것이다.

 

혹자들이 이러한 말들을 자주 하는것으로 알고있다. 삼십만천 위에 도솔천 이니 도리천 이니 하는 말을 과연 이길에서 이법안에서 한번 갔다와서 하는 말인지 되묻고 싶다.

 

법안의 법성들아! 이땅을 깃점하여 지황국이 ,,, 중앙 이렇듯 다섯방위로 나뉘어 위로 각각 열두천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지황국의 하늘나라만 하여도 크게 나누어 육십천이 되느니라 그위에 방향으로 한분씩 다섯분 지황 하느님이 계시느리라.

 

법안에 법성들아형상계인 이땅에 바다를 깃점하여 용황국이 동서남북 사해로 나뉘어 위로 각각 열두천으로 있으니

용황국의 하늘나라만 해도 크게 나뉘어 사십팔천이 되느니라.

 

위에 방향으로 한분씩 분의 용황하느님이 계시느니라.  법안에 법성인들아. 형상계인 이땅과 바다를 함께하여 생존하고 있는 우리 인간들을 위하여 인황국이 후천결실 완성시대를 맞이하여 새롭게 창조되니 아래로 우주법계를 깃점으로 하여 열두천으로 되어 있으며  법계 삼천 대천세계와 신계천 삼천대천세계와 령계천 삼천 대천세계 그위에 성령성계 삼천 대천세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위에 인간들의 하느님 인황이 존재하고 있느니라.

 

그리고 인황 하느님이 형상계의 인간들과 하늘나라의 백성들을 함께 다스리고 그래서 인황 하느님은 이땅에도 있으며 하늘에도 있느니라. 

 

지금껏 이땅 형상계를 깃점하여 지황국이 열두천과 용황국 열두천 그리고 인황국 열두천을 라열하여 말하였으며 땅과 바다와 인간하늘 그위에 천황국이 존재해 있음을 밝힌다.

 

천황은 제일천이 천계 하늘이며 이천이 천신계 하늘이며 제삼천이 천인계 하늘이며 제사천이 천군계 하늘이며 제오천이 천왕계 하늘이며 제육천이 천제계 하늘이며 제칠천이 천존계 하늘이며 제팔천이 천조계 하늘이며 제구천이 천황계 하늘이며 이곳에 천황국을 다스리시는 천황 하느님이 계신다.

 

그리고 천황국은 지황국 용황국 인황국 그위에 거하며 계층천으로 이루어 졌으며 계층천은 아홉 계층천 이요. 방향은 사면팔방 중앙방 도합하여 아홉 방향으로 각각 방향마다 한분씩 천황 하느님 거하시고 각각 천황국 백성들을 다스리고 게시며 하늘나라는 팔십일 천국이 되느니라.

 

법성들아법안을 열고 신안으로 나투어 헤아려 보아라그위에 번째 하늘나라에 창조주 하느님께서 게시느니라. 이법안에 법성인들아!

 

태초부터 하늘이 이루어 지고 땅이 이루어지고 바다가 이루어지고 인간이 이루어져 선천분열 성장시대에서 후천결실완성시대로 지향해 오고 있는 과정 이였지만 하늘나라가 이루어 지며 아홉분의 천황 하느님이 계셨고 땅이 이루어 지고 다섯 방향에 다섯분의 지황 하느님이 계셨으며 바다가 이루어지고 사해에 네분의 용황 하느님이 계셨지만 인간이 이루어 지고 지금껏 후천결실 완성시대로 지향해 오는 과정에 인간들의 하느님이 이루어 지지않았느니라.

 

이제 그시기가 이르러 법계의 법성과 신계의 신성이 후천결실완성시대로 충만해져 가니 창조주 하느님께서 태초부터 예비해 두신 자를 부르시어 법계와 신계가 저렇게도 어지럽고 결실완성의 법성과 신성이 충만해졌으니 내가 명한대로 내려가 인간들의 하늘나라 인황국을 이루어 세우라.

 

말씀 하시고 창조주 하느님의 권세와 권능을 내리니 인황 하느님께서 명을 받잡고 법계와 신계에 내려 서셨니라. 그때를 같이하여 아홉하늘에 아홉분 천황 하느님께서 도우시고 다섯 지황국 지황 하느님께서 도우시며 사해용황국 용황 하느님께서 도우시니 천지인해에 조화를 사용하는 열두조화 천왕이 라열하고 하늘과 땅에 거하는 인간들을 다스리는 열두치화 대왕이 내려서며 천지인해에 수많은 군사와 장군들이 밀처내리고

 

삼천만 무리의 청룡 황룡이 법계와 신계하늘에서 조화를 이루며 비호신장 아래 팔천여덟 비호신장 아래 오천아홉 신장들이 나열해 사면 팔방으로 천법으로 밀처나가니 태초부터 지금껏 법계와 신계에 삿되고 사악하고 사특한 행을하던 무리들을 인간 세상의 시간 대로 삼년만에 멸살시키고 제거한 연후에 인간들이 형상계에서 살다 돌아가 선하고 후하며 밝음을 이룰수 있 수업 수행하는 하늘나라와 이땅 형상계서 착하게 행하며

 

살아 돌아가 안식을 취할수 있는 하늘나라와 이땅 형상계에서 부지런히 수행하여 자아완성과 신아완성을 이루고 돌아가 태어날 있는 하늘나라를 법계와 신계에 개벽과 함께 새롭게 인황국을 세우시고 난뒤에 곧바로 창조주 하느님께서 아홉분 천황님과 다섯분 지황님과 네분 용황님 그리고 인간들을 다스릴 인황을 부르시어 앞에 세우시고 그간에 수고로움에 대하여 말씀하신 뒤에 황들을 향해 이제 인황 하느님이 이루어 졌느니라 말씀 하셨다.

 

법안에 법성들아 이러한 경로로 인하여 법계와 신계가 후천결실 완성기의 법성으로 새롭게 개벽되고 우리 인간들을 이세상과 저세상을 하나로 다스릴 인황 하느님이 이루어 졌으며 우리 인간들의 천국이 작금에 이르러 이루어 졌느니라.

 

그리고 무량한 세월을 인간들과 함께 공유하게 되니 이것이 태초로부터 지금에 이르기 까지 각고의 노력으로 오늘날에 다달은 전인류에 유산이 아닌가. 그런데도 아직까지 무명에 가려 물질화 되어가는 인간들을 가엾다 못해 측은하게 느껴지는 것을 수행인들은 가끔 느끼게 될것이 아무튼 이러한 시대가 법계에서 완전 성립되어 졌으니 법계로부터 밀처내리는 법성이 형상계 인간들을 새롭게 다시 태어나게 것이다.

 

그리고 그들과 다함께 새로운 시대로의 즐거움을 함께 하게 것이다. 후천결실 완성시대 문앞에서서 그들을 함께 하고자 글을 쓰는 것이다. 오늘도 법안의 법성들 위해 하늘로부터 은총이 함께 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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