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함께가면 길이된다... 국민 앞에 진심으로 "몸과 무릎을 낮추"는 모습

한동훈 이제 국민 앞에 몸과 무릎을 낮출 줄 안다

우연히 한동훈 대표의 부산 선거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동훈에 대한 동정이 갔다. 어느 정치인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국민들에게 몸과 무릎을 낮출 수 있는지...?

 

한동훈은 반드시 성공하는 대표가 될 준비가 된 사람이다. 놀랍다. 짧은 시간에 보는 국민들이 당대표 한동훈에게 동정을 한다. 어느 분은 젊은 50대 대통령을 간절히 바란다고 한다.

 

함께하면 길이 된다. 한동훈의 외침이다.  

 

지금 여야 정치인들을 보면 국민들은 피곤하다. 변명과 거짓말을 너무 쉽게 하는 정치인들...ㅉ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부산의 선거운동을 하는 한동훈을 보면서 너무나 교육을 잘 받은 예의 바르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모습이... 너무나 몸에 익숙한 한동훈을 보고 한동훈을 다시 보게 되었다.

 

이번 부산 선거는 한동훈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진심과 최선을 다하는 한동훈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 미래 정치의 희망이 보였다.

 

노회 한 정치인들의 가식과 뻔뻔한 거짓말에 국민은 식상하다.

 

대통령에게 아부도 정도껏 해야 한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정치인은 옳은 것은 옳다 하고 틀린 것을 변명하지 말라...

 

이제 시대가 정치와 정치인을 청소할 시대가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