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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을 응원하는 "동료시민들의 화환" 행렬

부자공간 2024. 4. 1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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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위원장 응원하는 "동료시민들 화환" 행렬

한동훈 위원장을 응원하는 동료시민들의 화환에  '한동훈 위원장님 응원합니다' '당신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라는 등 응원문구와 함께 'LA 동료시민' '두바이 동료시민' '대구 동료시민' 등 발신원 문구도 적혀있다.  '

 

동료시민'은 한 전 위원장이 지난해 12월 취임사 때부터 강조해 온 표현으로, 자유민주주의 사회를 완성하는 시민들의 동료 의식을 뜻한다.  

 

많은 국민들은 사실 이번 선거에서 한동훈은 별로 죄가 없다는 생각을 한다. 열심히 한 것은 분명하다. 어른들은 한동훈을 50대 대통령으로 지금도 마음에 두고 아쉬워하는 글들이 카톡에 돌아다닌다. 이번 선거에서 한동훈만큼 열심히 한 정치인도 별로 없다.

 

그리고 국회를 개혁할 인물로 한동훈을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결국 한동훈은 아직은 정치인으로 신선하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 한동훈은 다시 국민의힘으로 돌아오는 것이 아마 맞을 것이다. 

 

정치를 하려면 현장에 있어야 하고 그리고 정치에 대한 공부도 현장인 정당이 맞는 것이다. 한동훈은 짧은 선거 기간에도 적응을 빠르게 하고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한동훈은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그리고 자신의 태도도 많이 변하여 보기가 좋았다고 말하는 어른들이 있다.

 

한동훈을 좋아하는 지지자들은 투표 출구조사 보고 속상해 TV중계를 보지 않았다는 어른들이 많이 있었다. 한동훈 적당하게 쉬고 돌아와서 선거 중에 국민과 한 약속을 지켜야 할 것이다. 그 약속 결코 윤대통령과 관계없다 말하지 못할 것이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응원하는 "지지자들 화환" 행렬▶ 'LA·두바이 동료시민'… 한동훈 지지자들의 계속된 화환 행렬 17일 오전 국회 헌정회관 앞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응원하는 화환이 놓여있다. 연합뉴스 여권의 총선 참패를 책임지고 물러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응원하는 지지자들의 화환 행렬이 지난 15일부터 이어지고 있다. ■

 

 

'LA·두바이 동료시민'…한동훈 지지자들의 계속된 화환 행렬

17일 오전 국회 헌정회관 앞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응원하는 화환이 놓여있다. 연합뉴스 여권의 총선 참패를 책임지고 물러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응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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