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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저는 할말 하는 사람 싸움도 할 줄 안다" 청담동 술자리 진실부터

부자공간 2024. 6. 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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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제로콜라 마시며 "저는 할 말 하는 사람, 싸움도 할 줄 안다"

한동훈은 김흥국에게 제로콜라 마시며 "저는 할 말 하는 사람, 싸움도 할 줄 안다"라고 했다는 것이다. 보수가 살길은 깨끗한 정치인이 나와야 한다. 그래서 한동훈을 지지한다.

 

보수가 싸우지 못해서 진것이 아니다. 진실하지 못해서 진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도 한동훈 때문에 지역은 보수를 선택했다. 그런데 정당은 반성이 없는 보수를 도저히 선택할 수 없었다. 

 

한동훈은 정치에 나와서 싸우기 전에 자신의 주변 정리부터 하고 나와서 싸워야 한다. 김흥국도 이제 보수 우파의 단점이 무엇인지 알고 한동훈에게 직언直言을 해야 바른 어른인 것이다.

 

한동훈은 강진구 기자와 국민들 중에 자신에게 거슬린다고 고발한 것부터 모두 진실을 밝히고 정리해야 한다. 정치를 하려는 사람이 아무리 반대편이지만 국민을 고발하는 법무부 장관은 없는 것이다.

 

법무부 장관은 국민의 세금으로 국가의 월금을 받으니 당연히 국민은 감시하고 기자는 취재를 해야 한다고 본다.

 

한동훈은 왜 청담동 술자리 거짓말한 여성은 고발하지 않는가? 좌우를 떠나서 말도 안 되는 논리로 제보받은 강진구 기자는 고발하면서 청담동 술자리 거짓말에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을 끌여들인 거짓말쟁이 여성은 왜... 명예훼손으로 고발하지 않는지...?

 

한동훈은 정치를 하려면 이번 이 문제를 반드시 진실을 밝히고 청담동 술자리 거짓말한 여성이 허접한 유튜브들과 거짓말을 또 거짓말을 만들어 내는 그런 일 없도록 깔끔하게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다. 지금 거짓말쟁이들이 사회를 망치고 있다.

 

이 글은 쓰는 일반 보통 국민은 좌파가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무지개를 보고 너무나 환희로 여기는 그런 일반 국민이다. 그런데 청담동 술자리는 정말 말도 안 되는 논리로 취재기자 강진구를 괴롭히는 것을 보고 이게 민주국가 인가 싶다.

 

그리고 이 여성의 이런 거짓말이 말이 되는가...? 거짓말을 했으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허접하고 사악한 유튜브와 어울려서 대한민국이 인정하고 검증된 강진구 기자를 난도질하는 꼴이 아무리 서로 사상이 다른 진보좌파라지만 말도 안 되는 짓으로 인간의 도리가 아니다. 

 

거짓말한 여성과 어울리고 강진구 기자를 괴롭히는 그 유튜브들 그들이 지난 세월과 사생활 그리고 그들의 주변이 파헤친 것을 들여다보면 정상적인 국민은 도저히 인간으로 해서는 안 되는 짓을 하고 있는 유튜브들이다.

 

그런 사악한 유튜브와 어울리면서 거짓말을 합리화하는 거짓말 여성은 사회의 악이다. 그리고 아무리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람들의 수준이라지만 검증된 기자를 난도질하는 꼴을 보면 쓰레기 유튜브 수준을 알 것이다.

 

거짓말한 여성과 허접한 유튜브가 강진구 기자를 말할 자격도 없다는 것을 시청자는 모두 일고 있고 누가 사악하고 거짓말하는지도 알고 있다. 

 

한동훈은 반드시 이 거짓말한 여성부터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을 이용한 것을 명예훼손으로 대가를 치르게 하라...

 

김흥국도 보수라고 우리는 그저 좋게만 보는데 이번에 한동훈을 바르고 깨끗한 정치인 만들려면 반드시 청담동 술자리 거짓말한 여성을 대가를 치르게 하라고 바르게 말하라...

 

또 만약에... 만약에 청담동 술자리가 사실이라면 또 어떤가 술자리 할 수도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거짓이 거짓을 덮으려는 의도가 문제인 것이다. 보수가 보기에는 청담동 술자리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아니라면 거짓말한 여성과 주변 사악한 유튜브를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해야 정말 한동훈 정치인의 깨끗하고 바른 이미지를 가질 것이다. 

 

만약 이것을 정리하지 못하면 한동훈은 정치에 성공을 바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 문제는 한동훈의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한동훈의 정치는 깨끗한 이미지가 아니면 실패할 것이다.

 

그리고 한동훈은 거짓 진보의 탈을 쓴 자들과 거짓보수 탈을 쓴 자들과 구분을 해야 한다. 한동훈은 보수진보를 떠나서 보수와 중도를 모두 자신의 편으로 만들려면 그동안 보수의 음흉하고 진실을 덮는 그런 정치는 종식해야 한다. 

 

오직 한동훈의 살 길은 제일 먼저 청담동 술자리를 청산해야 하고 거짓말한 여성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온 국민이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세상에 거짓말도 한계가 있지...ㅉ 주제도 모르고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을 팔아서 자신이 얻는 것은 무엇인가...?

 

거짓말한 여성은 자신의 주변과 학벌도 속였다는 방송을 보고 그러면 그렇지 정상적인 가정과 정상적인 음악가는 할 짓이 아니라는 것을 국민들은 모두 알고 느끼는 것이다.

 

한동훈은 그 여성의 거짓말 녹음에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들어보고 반드시 처리하기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 이 자리에서 한 전 위원장은 "나라를 위해, 또 누구를 위해 해야 할 것 같으면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수 김흥국 씨는 31일 TV조선 유튜브에 출연해 전날 한 전 위원장과의 저녁자리를 밝히며 "저는 할 말은 하는 사람이고, 그다음에 싸움도 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한 전 위원장이 말했다고 전했다.■

 

 

김흥국 만난 한동훈, 제로콜라 마시며 "저는 할 말 하는 사람, 싸움도 할 줄 안다"

 

 

김흥국 만난 한동훈, 제로콜라 마시며 "저는 할말 하는 사람, 싸움도 할줄 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 지원 유세를 한 가수 김흥국 씨와 저녁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한 전 위원장은 "나라를 위해, 또 누구를 위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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