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을 술 자리에 끌여들인 거짓말...?
'윤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을 거론하며 "동거남과 통화" 사회를 혼돈 속으로
참으로 알 수 없는 일이다. 청담동 술자리...? 강진구 기자가 제보를 받은 내용을 처음 방송할 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국회의원도 청담동 술자리 한마디에 손해배송 소송을 당하고 술집도 억울하다며 강진구 기자 매체를 소송했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대형 언론도 이런 거짓말에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떻게 이런 일이 사회를 시끄럽게 하는가? 또 여기에 빌붙은 허접한 유튜브들은 리뷰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돈을 벌 생각에 혈안이 되어 방송을 하고... 이건 사회를 혼란으로 몰고 가는 보이지 않는 악마들의 작용이다.
도대체 이 여자는 무슨 이유인지 자신의 남자에게 윤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을 왜...? 팔았을까? 딱 두 가지다. 진실 아니면 거짓이다. 만약 거짓이라면 모두가 이 여자에게 놀아나는 사회가 된 것이다.
진짜 고소를 해야하는 것은 허위사실 유포가 아닌가...? 어떻게 감히 대통령과 장관을 한자리에 끌어들여 사회를 이렇게 시끄럽게 하는가...? 동네 소드레 꾼들의 허접하고 사악한 소문처럼...ㅉ
만약 거짓말이라면 장본인 남자가 여자를 거짓말한 죄를 물을 수 있다면 개인적으로 물어보든지...ㅉ? 참 황당한 거짓말이 사회를 그리고 대형 언론사까지 왜 이 말에 흔들릴까? 정말 궁금하다...ㅉ
그런데 거짓말한 장본인은 마치 사회의 보호를 받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것은 단순 두 남녀 사이에 개인적인 통화로 오고 간 거짓말의 결과라면 이제 그만해야 한다. 제보를 받은 강진구 기자는 자신이 받은 제보의 진실을 향하여 끝까지 가려한다면 그것은 강진구 기자의 정신인 것이다.
중요한 것은 왜...? 주변에서 거짓말을 위해 대통령과 장관을 끌여들인 사람이 문제의 중심이고 유언비어가 된 것 아닌가...? 단순 개인 사생활의 거짓말을 이렇게 키운 것은 무슨 의도일까...?
우리가 이런 개인적인 통화로 혼란스러워해서는 안된다. 왜 이렇게 요즈음 사악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지 자신의 편의를 위해 '대통령과 장관을 파는 여자'는 과연 어떤 사람이고 정상적인 사회인인가?
나라가 바로 서려면 남자보다 여자가 바로 서야 한다. 여자는 자식을 낳고 기르는 엄마로서 어떤 경우라도 자신을 희생해야지 거짓말로 사회를 혼란하게 만드는 사악한 일은 금물이다. 여자는 자식을 낳는 밭이고 토양土壤이다. 그래서 씨를 뿌리는 씨보다 밭의 흙 품질이 매우 중요하다.
어떻게 대통령과 장관을 아무 거리낌 없이 팔면서...ㅉ 그 통화의 내용은 너무나 리얼해서 모두가 속은 것인가...? 우리는 정말 무서운 사회에서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알 수 없는 혼란 속에서 사람이 가장 무섭고 인간이 사람의 탈을 쓰고 사악하기 짝이 없는 짓이다.
남자를 속이기 위해 대통령과 장관을 팔 정도 간이 큰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거짓말은 반드시 진실이 드러나게 되는 법인데 어떻게 대통령과 장관을 팔 생각을 했을까...? 연극의 각본치고는 너무나 황당하다. 조만간 하늘은 반드시 진실이 드러나게 하는 묘한 일을 만들어 줄 것이다.
무섭다... 사회가... 만약 자식이 있다면 먼 훗날 땅을 치며 후회할 것이다. 사람은 동물과 다르게 반드시 인과응보因果應報를 치르게 되는 것이다. 사회를 혼란으로 만든 것도 하나의 죄라면 큰 사악한 죄이다. 왜 필요 없는 분란을 만들어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는지...?
아무튼 모든 일은 자신의 허물을 덮기 위해 남을 팔고 거짓말을 하는 것은 죄 중에 가장 큰 구업口業으로 결국은 그 대가를 하늘이 벌을 주는 때는 인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나라가 바로 서려면 여자와 어머니가 사악하지 않아야 한다. 이 모든 일의 결과를 잘 들여다보면 돈과 물질과 권력이 숨어있다. 인간의 사주에 물질과 권력은 아무리 욕심내어도 절대 돈은 자신이 타고난 그릇과 그 마음의 그릇만큼만 오고 권력 또한 자신이 배우고 닦은 만큼 오는 법이다.
그래서 인간이 사람이 되려면 태어난 가정의 혈통과 교육이 필요하고 마음의 수련과 덕德이 필요한 것이다. 본인은 갖추지도 못하면서 입만 놀리면 아무리 돈과 권력이 크다해도 자신의 것이 될 수 없다. 그래서 인간이 사람이 되려면 자신의 분수를 알아야 한다.
이 거짓말의 책임은 결국 최초의 거짓말한 자와 그 거짓말을 어리석게 믿은 동거남자 모두 그들의 책임인 것이다. 왜 사회가 혼란에 빠지는가?
지금 전부 유튜브에서 저급하고 허접하게 떠들어대는 사악한 뱀의 입들은 자신이 무엇인가 부족하고 숨기고 싶은 과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절실히 반성하고 남을 비방하지 말아야 한다.
진사년辰巳年에는 허접하고 사악하고 거짓말쟁이들이 반드시 정리되는 시대가 된 것이다. 특히 남을 비방하는 허접한 쓰레기 유튜브들은 조심해야 한다. 교묘히 시청자는 속여도 그 마음의 사악함은 하늘은 보고 있는 것이다.
사악한 자는 반드시 하늘이 정리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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