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용감하고 국민은 그들의 계산법을 알고, '이재명' 단식장에서
어느 여자분의 경고... 이재명은 목숨을 걸고 단식을 하는데...ㅉ 바자회에 북 콘서트 열고 그런 행사가 국민이 지금 삶이 너무 어렵고 당대표가 단식을 하는데 꼭 해야 했는가...ㅉ? 모두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고 결국 또 정권 찾으면 누리는 것은 그들이다.
지금 정권이 무너지기를 바라지만 정권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이다. 윤석열 대통령도 지금 기득권을 향하여 강력한 개혁을 하려는 의지가 분명 있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강한 자기 고집을 가지고 있고 지난 정권에 빚이 없는 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일은 항상 상대를 잘 살피고 상대의 마음속을 잘 보아야한다. 지지하는 국민들은 지금 고생하는 '이재명'만 안타까울 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난 자신들의 정권을 국민들은 왜 간절히 바꾸려 했을까...? 윤석열 대통령은 문재인 정권의 검찰총장이었지만 국민들은 문정권을 원하지 않아서 바꾼 것인 아닌가...? 거기에는 분명 민주당도 포함된 것이다. 반성이 없는 집단이다.
결국 자신들이 정권을 잡을 때 잘했다면 지금 저렇게 되었을까...? 지금 민주당이 아닌 이재명을 지지하는 국민들만 목이 터져라 외치고 안타까워하는 것이다. 그렇게 많은 의석수를 가지고 여당 할 때 무슨 일을 잘했는지...? 과연 코로나로 괴로워하고 어려워하는 국민들의 아픈 마음을 헤아려 보았는지...? 반성도 없는 사람들이 선거가 다가오니...ㅉ
코로나로 어려울 때 다른 국가들은 국민들의 어려움을 알고 지원해 주었는데 우리나라는 소상공인들에게 빚만 안겨주는 정책으로 이제 소상공인들에게 빚만 남았다는 것이다. 소상공인들이 폐업을 하고 싶어도 대출 때문에 못한다는 것이다.
이런 현실적인 민생을 그 많은 의석수로 가지고 해결도 못하는 야당이 다음 총선을 바라는 것은 잘못된 계산이다. 그렇게 소상공인이 어려울 때 어느 여야 국회의원이 대통령을 향하여 소상공인 살려야 한다고 외친 의원이 있는가...?
이제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금 저렇게 강력하게 경고하는 여성분의 경고도 잘 들어야 한다.
국회의원이라는 명분으로 누릴 줄만 알고 진정 국민을 위해 무얼 하는지...?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무시해도 할 말이 없는 것이다. 지금 민주당의원들은 내년 총선에 자신들이 승리할 것이라고...ㅎ 하지만 국민들은 이제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결국 내년 총선 야당이 개혁하지 않으면 국민들은 쉽게 표를 주지 않고 또 지역에 따라 여전히 예전과 같을 것이다. 특히 중도 국민들은 여야도 아닌 관망만 하고 있다. 중도는 민주당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니고 이재명을 보고 관찰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 중에 여야 모두 똑같다고 여야 모두를 싫어하는 국민도 많이 있다.
단지 지금 단식하는 이재명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이재명의 정책을 원하는 것이다. 이큐채널에서 말하는 이재명은 국민의 아픔을 알 것이라는 전제를 둔 것이다. 이큐채널 시청자들은 거의 본래 국민의 힘을 지지하던 국민이고 아니면 중도였던 것이다.
https://youtu.be/88CJSK_I7vY?si=noJOCRyQr3d_6iX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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