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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새로운 팬데믹 다가와... 코로나와 다른 병원체... 유력"

부자공간 2022. 7. 1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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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너무 많은 일들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빌 게이츠 "새로운 팬데믹 다가와... 코로나와 다른 병원체... 유력" 결국은 새로운 바이러스가 온다는 것이다. 빌 게이츠는 다양한 정보를 이용하여 내놓는 판단력은 뛰어나다. 많은 사람들이 가상화폐와 NFT에 돈을 투자할 때도 빌 게이츠 "대체 불가능 토큰(NFT)과 같은 가상자산 프로젝트는 바보 이론이라 했다. 지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손해를 보고 많은 가상화폐들이 바닥을 치고 있는가...?  빌 게이츠 "새로운 팬데믹"은 이미 예견된것으로 우리가 어떻게 지혜롭게 지날 것인가? 예방주사가 아닌 생활방식을 아주 단순하게 바꾸어야 할 것이다. 특히 지구환경의 변화는 하늘의 계획과 연결되어 있어서 미래의 인류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모두 예의 주시해야 한다. 지금 너무나 이상한 현상들이 일어나고 정치인들은 하는 것마다 헛발질을 하고 있음이 보인다. 예측하기 힘든 일들이 밖으로 막 나오기 시작하는 것이다. 예전에는 국민들이 힘이 없었지만 이제 대통령이 쫓겨나는 일이 흔하게 일어나는 것이다. 이 모든 시작은 대한민국이 시작점의 나라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무심히 보면 안 되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지금까지 일보다 더 극단적이고 놀라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시작으로 일어나는 일들은 상상을 초월하고 너무 많은 사람들의 생명이 죽어간다. 러시아 폭격으로 숨진 우크라이나 어린이 엄마 따라 아장아장 걷던 4살 아이, 1시간 뒤 주검으로 러시아 폭격으로 숨진 우크라이나 어린이 리사. 리사 어머니 SNS 캡처 네 살 배기 꼬마 리사는 자기가 타던 유모차를 직접 밀면서 거리를 아장아장 걸었다. 아이는 영상을 찍고 있는 어머니와 짧은 대화를 주고받기도 하고, 천진하고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하지만 이것이 리사의 생전 마지막 영상이었다. 약 1시간 뒤 아이가 머물던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빈나차에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이 있었고, 아이는 즉사했다. 이것이 전쟁의 비극인데 우크라이나 전쟁을 남의 나라 일이라고 생각하면 안 되는 것이다. 지금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것이다.

 

스리랑카 국가 부도가 났는데 대통령은 시위대에 밀려서 해외 도피하고 그래도 자리를 탐하는 그런 대통령을 뽑은 국민들의 눈이 어두운 것이다. 영국도 지금 총리가 내려온 자리에 새로운 총리를 정통 영국인이 아닌 인도계 영국인이 가능하다는 것. 저소득 국가들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위는 곳곳에서 일어나고있다. 무서운 운동들이 어디서 일어날지 아무도 예측하기 어렵다. 인간이 아닌 생명들의 움직임은 이미 우리에게 뭔가 신호를 주는 것이다. 동네 아이를 개가 무섭게 물어서 아이 목에 개의 이빨 자국이... 겨우 택배 하는 분이 아이를 구한 것이다. 갑자기 개가 사납게 되는 것도 뭔가 이유가 있다. 집에서 키우는 개도 잘 보아야 한다. 동물의 반응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포항 앞바다에 심어 갈치가 나오고 미국에서는 멸치 떼가 하늘에서 비 오듯이 내려오고... 이 모든 이상한 일들은 인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무엇을 예언하고 있는지...?

 

지구환경의 변화는 곳곳에서 홍수와 가뭄으로 난리이고 유럽 폭염과 산불로 스페인과 포르투칼은 연일 40도가 넘는 폭염이다. 특히 포르투칼 로자 지역은 최고 46.3도 기온을 찍었다. 스페인도 45도 안팎을 기록했다. 어디 하나 자유로운 나라가 없다. 그래도 우리나라는 복이 많은 나라이다. 본래 예언은 미국과 유럽은 바이러스로 희생이 많고 아시아 지역은 자연 재난의 사고가 많아 질거라 했다. 특히 2022년 하지(夏至)를 중심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극과 극을 달리는 양측의 정치 상황과 국민들이 이제 뭔가를 깨달은 것 같은 현상이 생기고 있다. 이제 국민을 우습게 보는 정치는 끝이 나는 것이다. 기득권들의 거짓말도 국민이 속아주지 않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 동네 시위대들의 현태를 보면 마치 반정부 극한 전쟁 같은 형태로 보수인지...? 의심이 갈 모습이다. 예전의 보수와 다른 진보보다 더 극한 모습으로 확성기 방송은 반자위 운동같이 보인다...?

 

빌 게이츠 "새로운 팬데믹 다가와... 코로나와 다른 병원체... 유력" 바이러스를 병원체로 말한것은 좀 다른 표현이고 생성과정도 다르다는 뜻으로 들린다. 자연에서 생긴 바이러스가 아닌 병원체라는 것은 복합 바이러스인가...? 느낌이 코로나와 다르게 묘하게 복잡함이 느껴진다. 결국 지금의 예방주사가 아닌 다른 복합적인 것을 예방할 능력을 가진 예방주사가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결코 인간과 자연이 바르게 하지 않으면 복잡한 관계는 얽히는 것이다.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이 예방주사를 맞는 것보다 먼저 필요한 것이다.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경고이다. 욕심부터 내려놓고 남을 속이는 특히 대중(大衆)을 속이려하면 용서를 받지 못할 것이다. 이제 기득권들의 세상은 끝나가는 것이다.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는 무서운 일들을 잘 보아야 한다. 혼자만 잘 먹고 잘 입고 살면 그만이라는 그 생각은 이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명품 자랑하는 사람들은 지금 어려운 국민을 생각해야 한다. 사람이 명품이 되면 그 패션이 뭐 그리 중요한가... 자신이 당당한데...?

빌 게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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