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부인'에 대한 정치 참여 제한법을 만들어야 한다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 '대통령 부인'의 정치 참여 제한법을 만들어야 한다

지금 온 나라가 대통령 부인과 명태균으로 혼란이다. 명태균 이 사람이 무엇을 어떻게 잘못했는지 국민은 잘 모르겠다. 대한민국은 무속이 국민들 정서에 기본으로 깔려있다. 선거철 되면 누구나 정치적인 조언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온 매스컴은 본질을 흐리고 엉뚱한 명태균을 난도질하는 모습은 결국 힘없는 국민만 죽이고 당하는 꼴이다. 현재 유튜브에 모든 무속인들도 나름 예언과 조언을 하고 유튜브 곳곳에 정치 평론가들도 자기 의견을 말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정치 중심의 인물과 연결 고리가 없으니 죄가 되지 않지만 명태균은 정치인들의 관계에 조언으로 희생양이 된 것이다., 명태균이 무슨 죄가 있는지 모르지만... 결국 그를 통하여 자신들의 불안한 미래를 위로받은 정치인들의 얄팍한 비겁함이 매스컴에 명태균을 도마 위에 올린 것이다.

 

아주 못된 매스컴은 명태균의 학벌 과거등을 폭로하면서 사람의 인격을 허접하게 만든다. 그러나 명태균은 학벌과 특별한 지위는 없지만 그가 가진 특유의 은유법에는 자연自然의 이치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본래 영靈적으로 뛰어난 사람은 학벌이 무슨 관계가 있는가...? 명태균이 말하는 소를 몰고 다닌 그는 이미 자연自然의 이치를 아는 은유법은 놀라운 의미를 담고 있다.

 

김건희 여사는 그의 그런 점을 느껴서 선생님이라는 존칭을 쓴 것이다. 모든 무속인도 뛰어나면 선생이라는 존칭을 쓰는 것이다. 지나치게 말도 안 되는 것으로 공격하는 매스컴은 자제해야 한다.

 

김건희 여사가 명태균을 선생님이라는 존칭은 비난할 일이 아니다. 누구나 어느 부분에서 선생이라는 존칭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비겁하고 노회한 정치인들의 야비함이 명태균 사건을 보면서 참으로 한심스럽다. 선거철 되면 당선을 목적으로 목숨 걸고 여기 저기 기웃거리는 노회 한 정치인들...? 그들은 당선되면 국민을 이용하고 버리는 못되고 비굴하고 의리도 없는 쓰레기 정치인들이다.

 

명태균이라는 사람을 전혀 모르지만 그가 발언하고 표현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놀라운 표현들이다. 명태균 편을 드는 것이 아니고 왜 이런 문제가 생기면 힘있는 기득권들은 모두 숨어버리고 힘없는 국민만 비난하는지...? 하지만 명태균은 그렇게 쉽게 당할 사람이 아닐 것으로...? 

 

명태균 사건을 논하기 전에... 대통령 부인 특검을 논하기 전에 미래 정치를 바르게 하려면 '대통령의 부인'에 대한 정치 참여 제한법을 만들어야 한다.

 

 '대통령의 부인'에 대한 정치 참여 제한법을 만들어야 한다.

 

야당도 근본적인 법을 만들어서 앞으로 반듯한 정치를 할 생각을 해야 한다. 

 

국민이 아무리 투표로 뽑아주어도 또 자신들이 정권 잡으면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이다. 이 반복을 피하기 위해서 국민들을 안심시키려면 '대통령의 부인'에 대한 정치 참여 제한법을 만들어야 한다.

 

장담컨대 앞으로 어느 정당이 정권을 잡아도 지금의 정부보다 더 큰 문제가 또 터질 것이다. 근본적으로 개선할 제한법을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