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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박대용 '뉴탐사' 비방하는 허접한 "진보 유튜브" 과거 서로 폭로

부자공간 2023. 12. 1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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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박대용 '뉴탐사' 비방하는 허접한 "진보 유튜브" 과거 서로 폭로

우파 유튜브들은 그래도 개인 사생활이 이 정도 저질이고 허접하지 않다. 강진구, 박대용 기자 탐사보도를 보다가 진보 유튜브들의 분쟁을 보면서... 자신들의 별 허접한 사생활을 교묘히 숨기고 강진구, 박대용 기자가 마치 자기들과 비교 가능한 사람으로 착각하고 고의 인지 모르지만 두 사람을 괴롭히는 '巳의 입과 혀'를 가진 자들.

 

자신들이 지난 과거를 자기들 끼리 폭로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저질의 끝판이다. 이런 저질 과거를 가진 자들이 감히 강진구, 박대용 기자를 비방할 자격이 일도 없는 허접한 저질 유튜브들이다.

 

그러니 그들의 입을 보는 순간 '巳의 혀'처럼 강진구, 박대용 기자와 최영민 감독을 비난하는 것을 보면서 시청자는 순간 역시  '巳의 혀'를 가진자들을 보고 느끼는 것이다. 이들  "巳의 혀를 가진 유튜브"들은 진보에서도 진짜 진보인지 모르지만 진보 집단 수준을 낮게 하는 그들의 지난 사생활은 이 사회에서도 전혀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다.

 

결국 자신들이   '巳의 입과 혀' 때문에 자신들의 허접한 과거를 시청자가 들으면서 참으로 진보 유튜브들을 망신시키고 진보 유튜브 집단을 수준 낮게 만드는데 앞장선 세 곳 유튜브들이다.

 

이제 시청자들도 그들이 허접한 개인 사생활을 듣고 그들이 얼마나 사악한지 증명이되었고 감히 강진구, 박대용을 비방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고도 남을 일이 지금 유튜브 상에 퍼지고 있다. 과거의 경력도 분명하지도 않은 허접한 자들이 어떻게 부끄러움도 모르고 강진구, 박대용 기자를 비난하는지...? 자기 주제도 모르는 사악한 자들...

 

어쩌다가 강진구, 박대용 기자가 그런 수준 이하 사람들과 함께했는지 모르지만 앞으로 강진구, 박대용 기자는 절대 사람 조심을 해야할 것이다. 사람의 사생활이 유튜브 운영과 상관없는 것 같지만 사람이 사람 같지 않으면 절대 상대하면 안 되는 것이다.

 

강진구, 박대용 기자의 소중한 시간을 그런 허접한 유튜브와 상대하는 것은 시간 낭비이다. 지금 우리사회에 탐사보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사악하고 간악하고 허접한 자들 세사람은 관상이 똑같고 말하는 투와 입도 모두  "巳의 입과 혀를 가진 유튜브"들이다. 아마 조만간 그들이 서로 무슨 일이 생겨서 무너지는 것을 시청자들이 보게 될 것이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는 절대 그렇게 살면 않되는 것이다.

 

하늘이 그렇게 그들에게 시간을 많이 주지는 않을것이다. 거짓의 가면을 인간은 못 벗겨도 하늘은 교묘한 일로 그들의 가면을 벗기고 그들이 후회하는 날에는 이미 회복할 수 없을 것으로...

 

이런 지저분하고 사악한 진보 유튜브들의 허접함을 진보 유튜버들이 정리해야 진보집단의 수준이 좋아질 것이다. 유튜브로 밥먹고 살면서 시청자를 기만하는 세 "巳의 혀를 가진 유튜브"들 참 불쌍하고 하질(下質) 인생의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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