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구' 기자를 괴롭히는 그들은 진보의 탈을 쓴 "사악한 집단"

'강진구' 기자를 괴롭히는 그들은 진보의 탈을 쓴 "사악한 집단"

강진구 기자를 괴롭히는 그들이 범인임을 이미 최동석 교수님은 공포했다. 강진구 기자가 자신들에게 아무 괴로움을 주지도 않는데 본인들의 부끄러운 허물을 숨기기 위하여 강진구 기자를 괴롭히고 욕한다. 심지어 강진구 기자가 탐사보도하는 방송도 비난한다. 도대체 그들은 진보진영이라 할 수 있을까...?

 

강진구 기자의 탐사보도가 사회에 미친 영향을 생각하면 진보라는 거짓 가면을 쓰고 시청자를 속여서 돈에 눈이 어두운 자신을 생각하면 부끄러워해야 정상적인 사람들이다. 특히 유튜브가 직업인 자들이 강진구 기자를 비난하는 그 입은 뱀의 사악한 그 혀를 보는듯하다.

 

그런데 묘한 것은 그들의 관상이 모두 비슷하다는 것...ㅎ

 

언제나 말하지만 강진구 같은 기자가 보수우파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너무 아깝다. 강진구 기자는 취재에는 자신의 목숨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에 정말 시청자가 놀란다. 보수와 진보를 떠나 사람 강진구 기자가 너무 아깝다. 강진구를 비난하는 그들은 인간의 제목으로는 강진구를 감히 말할 자격도 없는 허접한 사람들이다.

 

사람은 한 가지를 보면 열 가지를 안다. 그들의 허접한 글은 강진구와 뉴탐사를 비난하는 방송, 아니면 비난하는 글, 자신들이 취재한 것도 아닌 뉴탐사 방송을 비난하는 꼴들이 모두 인간으로서는 하질下質인간의 모습이다. 바르고 진실한 사람을 괴롭히고 비방하는 그들은 악마인 것이다. 그 대가를 반드시 받을 것이다.

 

강진구 기자를 응원하는 시청자들은 뉴탐사를 응원하고 뉴탐사가 잘되기를 바라는 그 마음이 최우선이다, 그 이유는 결국 기자는 보도를 파헤쳐서 곳곳의 숨어있는 뉴스의 재료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해야 한다. 그래서 탐사보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시청자는 아는 것이다. 

 

기자는 제보가 있으면 취재하여 탐사보도를 하면 그에 따른 뉴스를 퍼지게 하고 평론을 하는 것은 평론가들이 해서 사회 곳곳의 뉴스를 제공하는 원인의 맨 처음이 탐사보도이다. 이미 모든 시청자들은 강진구 기자는 바르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다. 부산의 한 분이 자기 조카가 강진구 기자는 바른 기자이니 인터뷰해도 좋다는 말을 하는 것을 듣고 역시 강진구 기자는 인증하는 시청자들이 많음을 아는 것이다.

 

그런데 강진구를 비난하고 괴롭히는 그들은 모두 유튜브의 수준이 미흡하고 자신들이 이미 허접한 개인 과거가 세상에 알려져서 인격이 있는 인간이라면 부끄러워 방송을 못할 것인데 모두 얼굴이 두껍고 돈에 눈이 어두워서 유튜브를 하는 것을 보고 참으로 유튜브세상에 허접한 쓰레기 유튜브가 사회를 망치고 있음을 보게 된다. 

 

지각이 있는 시청자들은 절대 그들의 방송을 보지 않을 것이다. 유튜브로 밥 벌어먹는 인간이라면 자신부터 뒤돌아보고 그 밥값을 해야지 남을 비방하고 사악한 거짓말 해서 유튜브 한다면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사악한 인간들...ㅉ  하질下質인간..

 

남을 비방하는 자들은 반드시 자신의 약점을 숨기기 위한 수단으로 남을 비방하고 거짓말하고 하는 것이다.

 

강진구 기자는 경력과 학벌도... 사람의 됨됨이도 반듯한 인격의 소유자로 보이고 기자로서 신뢰를 얻은 지 이미 오래전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강진구 기자를 괴롭히는 그들은 반드시 하늘의 대가를 받을 것이다. 그들 중 이미 한 사람은 강진구를 욕하기 전에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받아야 할 것으로... 이 말은 진심으로 하는 말이다.

 

강진구를 욕하고 비방하기 전에 자신의 건강을 잘 돌보아야 할 것으로...ㅉ 본인이 죽어가는 줄도 모르고 강진구를 거짓으로 비방하고 거짓말하면 더욱 그 죄의 대가를 어떻게 하나...? 참으로 불쌍한 인간의 참담한 모습이다. 자기가 자기를 모르는 어리석은 인간... 들... 

 

'강진구' 기자를 괴롭히는 그들은 진보의 탈을 쓴 "악마 집단"으로 자식을 키운다면 멈추어야 할 것이다. 그들이 받을 대가에 자식도 포함된다면...ㅉ?  하질下質인간... 들

 

아무리 괴롭혀도 2024년 청룡의 해는 뉴탐사와 강진구는 또 강진구할 일이 기다리고있다...ㅎㅎㅎ 큰 기대 해도 좋을 것이다. 2024년 청룡의 해는 뉴탐사의 해... 박대용 기자, 안원구 대표, 최영민 감독의 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