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정치. 사회. 정보. 문화. 철학. 연예. 여행. 영혼여행)

尹대통령 지지 중도층 증발?…대통령의 가치를 떨어지게 하는 것들...?

부자공간 2022. 7. 19. 09:41
728x90
반응형

사라진 윤 대통령 지지층은 어디로 갔을까...?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하는 날 하늘에 무지개 뜨고 희망을 가지고 출발했는데...? 지금 무슨 일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던 사람들은 어디로 갔을까...? 그동안의 뉴스를 참고해 보면 취임식 날부터 윤대통령이 국민의 눈에 보이지 않았다. 모든 뉴스는 김건희여사 패션 사진에 심지어 김여사 휴지까지 거론하는 언론을 보고 아~하~ 뭔가 잘못되었다. 계속 김건희 여사 슬리퍼. 가방. 팔찌. 안경... 등 이런 뉴스를 보면서 어른들은 혀를 차기 시작했다. 국민 정서 전혀 맞지않는 뉴스거리가...? 현재 국민의 사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일이... 한심하고 안타까웠다. 그리고 무엇보다 비행기에 오르는 김건희 여사 발 발찌뉴스로 보내는 것을 보고 순간...! 좋은 이미지가 전혀 아니고 대통령 부인의 가치를 떨어지는 것으로 발찌를 주목하게 만든 것을 보고... 도대체 누가 김건희 여사 패션을 담당하는가...? 대통령부인의 패션은 단순 멋에만 치중하면 격에 맞지 않는 일이 생긴다. 연예인도 아니고 발찌를 하고... 그때부터 예고된 일이다. 발찌의 유래를 아는가...? 

 

특히 대한민국의 대통령 부인은 철저히 국민 정서에 맞아야 한다. 김여사의 의상과 대통령과의 어울림이 전혀 없는 듯...? 국민은 대통령을 뽑았지... 부인은 대통령의 부인인 것이다. 역할 소개를 잘못한 것이다. 그리고 윤 대통령의 정책과 비전을 주목해서 뉴스로 알려주어야 하는데...? 국민에게 뉴스는...? 전혀 국민의 생각과 다른 대통령의 개인 일상대통령실 부부 사진 등으로 국민은 갈수록 실망이 더해진 것이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천공 그 사람의 말이... 마치 윤 대통령 부부에게 지시하듯이 말을 던지고 그것이 마치 윤 대통령 부부가 따르는 것 같은 느낌은...? 대통령의 가치를 완전히 바닥으로... 이 시대 최고의 지성을 가진 윤 대통령 부부의 꼭대기 천공이라는 사람이 지배하는구나...? 국민이 딱 오해하기 쉽고 이 문제로 윤 대통령을 무능한 사람으로 만든 것으로...? 결국 모든 것은 천공의 지시대로 나라가 돌아가는구나...? 이런 것을 유튜브들이 방송을 하니까 자연히 국민은 오해를 하는 것이다. 안타깝다... 진실로...

 

그동안 이런 무속과 도인 이런것에 걸려서 윤 대통령 부부의 가치추락시킨 것이다. 이 시대 진짜 도인은 진심으로 국민과 국가와 대통령을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을까...? 조용히 말없이... 말로 떠들어대는 도인(道人)은 없다...? 말로 떠들어 대는 도인은 자신의 허(虛)해서...ㅎㅎㅎ... 어제는 참으로 황당한 천공의 민낯 방송하는 것을 보고...? 이제 윤 대통령은 그런  잡다한 것과 천공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천공 그도 대통령 부부 들어라는 식으로 공개적으로 말하여 자신의 값을 올리는 듯...ㅎ...? 미흡한 대중을 속이는 일은 이제 그만...? 그리고 윤 대통령이 집무실을 용산으로 옮긴 이유와 같이 좀 참신하고 간결한 행보를 보여주면 좋겠다. 사람은 자기만큼 타인을 보는 것이다. 윤 대통령의 업무 시작을 하기 도전에 걸려든 천공과 김여사의 패션과 이런 것으로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참으로 안타깝다. 대통령 누구 조언 받아야 하는가...? 국민의 소리 조언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국민의 정서와 맞는 행보를 하면... 절대 지지율 떨어지는 불상사는 없을 듯하다.

 

이제 수많은 쓰레기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면서... 세상은 점점 밝아지고 깨끗해져 갈 것이다... 후천결실완성의 시대에 접어든 것이다. 하늘이 알아서 때가 되면... 정리를 하는 신호들이 지금 세계 곳곳에서 나오는 것이다. 윤 대통령 부부는 굉장히 순수한 분들이다. 정치에 찌든 이들과는 다르다. 그 순수함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다. 순수하다 보니 옆에서 하는 말에 속는 것이다. 이제 주변을 좋은 사람과 바른 사람들로 잘 세워서 바닥에 떨어진 가치를 올리면 지지율은 올라갈 것이다. 그 가치는 국민이 판단하는 것이다. 지금은 국민이 워낙 어려운데 허리띠 졸라매라...? 그런 말은 전혀 정서에 맞지 않다. 기득권들이 먼저 반성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으면 소용없다는 것을... 대통령이 국민 세금 가지고 아무리 인심 써도 그것은 한계를 뛰어넘지 못할 것이다. 무엇이 해답인지를 찾아야 한다... 그 해답은 반드시 있다. 도사가 아닌 국민 속에...   

윤석열대통령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