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말... 국민들의 신뢰를 깬 '김경율' 총선 불출마

 

'한동훈'의 말... 국민들의 신뢰를 깬 '김경율' 총선 불출마 

한동훈 위원장이 결정한 문제가 처음으로 무너졌다. 국민은 실망이다. 며칠 전부터 국민의힘 당사 앞의 조화를 보고 문제가 생길 줄 알았지만 결국 김경율이 무너지는 것은 한동훈의 신뢰를 무너지게 하는 것이다. 

 

한동훈은 시작도 하기전에 벌써 신뢰에 금이 가는 일이 생긴 것 아닌가...? 안타깝다. 윤석열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을 녹화방송을 오늘 해서 3일 후에 방송을 한다는 것을 듣고 참으로 딱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비겁하기도 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죽을 각오하고 나서면 모두 해결될텐데... 지난번 박근혜 대통령도 항상 말을 아바타식으로 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는데 지금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으로 당당하게 국민들 앞에 나서야 한다.

 

이대로 점점 쪼그러들면 한동훈도 조만간 돌아가는 일이 생길듯하다. 결국 국민들에게 한동훈이 큰소리친 것이 모두 거짓이 되는 현상을 만드는 순간 선거도 망치는 것이다. 그리고 국민의힘은 거짓말쟁이 정당으로 추락하는 것이다.

 

김경율 오늘 총선 불출마는 한동훈까지 크게 흔들어 놓았다. 김경율 뒤를 한동훈이 이어서 돌아가는 일이 없으면 한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204/123377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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