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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대담 녹화 3일 후 방송 "윤 대통령"은 왜 그럴까

부자공간 2024. 2. 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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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대담 녹화 3일 후 방송 "윤 대통령"은 정답을 두고 엉뚱한 것을

국민으로 윤석열 대통령 참으로 안타깝다. 많은 일들이 윤대통령을 둘러싸고 있지만 윤대통령이 또 못할 일은 무엇이 있는가? 이번 이 복잡하고 묘한 일을 한방에 정리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큰 변화를 국민들에게 보여주면 되는 것이다.

 

이미 세계 뉴스가 보도한 김여사의 뉴스도 반드시 정면 승부하면 되는 것이다. 국민들은 대통령의 명쾌한 대답과 변명이 아닌 진실을 토로하는 것을 더 선호하고 박수를 보낼 것이다.

 

윤대통령은 이 난국을 해소하려면 방송적인 어법이 아닌 윤석열 대통령 본색의 어투로 정면을 반박하고 뚫으면 되는데 피하면 의혹만 더욱 커지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들이 인정할만한 변화를 가져오면 국민들은 윤대통령을 다시 지지해 줄 것이다.

 

우선 잘못 끼운 첫 단추를 다시 제자리로 돌려야 한다.  첫 단추를 잘못 낀 것은 본채인 청와대를 버리고 용산으로 간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이다. 누가 그런 조언을 했는지 모르지만 본채를 두고 사랑채로 가서 주인이 아닌 객 노릇을 하게 만든 것이다. 청와대 터가 문제가 있다는 설은 지금은 틀린 말이다. 청와대 터의 문제는 박근혜대통령으로 끝난 문제이다.

 

지금 국민들은 최재영 목사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윤대통령이 천공이라는 사람의 지휘하에 있는 모양새이다. 어느 국민이 무속에 국가와 대통령과 한발 더 나아가 국민을 지휘하는 것을 용서하겠는가?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수많은 사람들이 천공 정도 영적으로 열린 분들이 수두룩하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을 천손민족天孫民族 자손子孫이라 하는 것이다. 하늘의 자손인 것이다. 

 

윤 대통령을 맨날 지각하고 술 먹는다는 헛소문도 한방에 정리할 기회는 단 한 가지이다. 청와대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래야 예산낭비라는 낙인도 찍히지 않을 것이다. 국민들은 세금 낭비를 가장 싫어한다. 국민은 자신들의 피 같은 세금을 허리띠를 졸라매고 납부하고 있으니...

 

두 번째 어떠한 방식이든 이태원 참사 젊은 영가들의 에너지를 잠재워야 한다. 이태원 참사 이름 없는 천도재나 교회에서 예배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영가靈駕는 자신의 살아서 이름이나 사진 그리고 그 에너지로 제사를 지내야 하는데 이름 없는 제사에 어떤 영가가 오겠는가?

 

이름도 위패도 없는 가짜 천도재를 주도한 분은 이미 불에 타서 하늘로 간 것 아닐까요?

 

이태원 참사 젊은 영가의 에너지의 힘으로 지금 곳곳에 젊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사고가 일어난다면 이해가 될는지 모르겠다. 세계 잼버리 대회도 젊은이들의 행사에 그런 세계적인 망신을 당하고 생각지도 못한 젊은이들의 사고... 이 모두 이태원 참사 영가들이 떼를 지어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일이지만 이 문제는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 책임자 문책하고 대통령도 반드시 진심으로 이태원 가족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지금 윤대통령이 살고 있는 한남동 공관도 소문대로 이미 이사하기 전에 만약 마당에 큰 나무를 베었다면...? 안전하고 좋은 자리가 아니고 항상 구설口說을 몰고 올 위태한 자리이다. 오래된 나무에도 영이 있어 마음대로 베어내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 그리고 함부로 자연에서 오래된 나무를 집으로 가져오는 것도 하늘의 이치에서 자연을 괴롭히는 것으로 아주 잘못된 것이다.

 

윤대통령은 취임 후 지금까지의 일을 잘 생각해 보면 모두 그 속에 답이 있다. 무속은 사소한고 단순한 것은 맞을지 모르지만 거대한 국가의 시스템을 무속이 알 수가 없고 그것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공부한 사람들이 아는 법이다. 그래서 무속에도 등급이 있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지지를 받으려면 당당하게 나서서 지난일 솔직히 반성하고 "내가 윤석열이다"를 보여 주어야 한다.

 

[사설]“尹 대담 녹화해 3일 후 방송”… 이제 신년 기자회견은 안 하나... 이번 대통령 선택에는  2가지 문제점이 있다.

 

▶ 첫째, KBS와만 대담하는 것은 다수 언론의 다양한 질문을 받지 않겠다는 뜻이다. 대신 대통령이 사장 인사권을 가진 방송사 측 질문만 받는 것으로 관점도 질문도 제한될 수밖에 없다. 둘째, 시시각각 뉴스가 움직이는 현실에서 하루 전도 아니고 ‘3일 전 녹화’라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 그 사흘 사이에 북한의 핵실험, 대형 정치 사안이 발생할 수도 있다.

 

대통령 답변은 구문(舊聞)이 되거나 맥락이 달라질 수 있다. 질문과 답변의 민감성을 미세 편집으로 걸러내려는 리스크 관리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 대통령실은 4일 녹화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구체적인 일정을 공식 확인해 주지 않고 있다. 일 처리가 너무 불투명하다. ■ 동아 com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40202/123363788/1

 

 

[사설]“尹 대담 녹화해 3일 후 방송”… 이제 신년 기자회견은 안하나

윤석열 대통령이 언론과의 소통을 재개하면서 KBS 대담 형식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 진행자와의 질의응답을 4일 녹화해 설 연휴 이틀 전인 7일 저녁 방송하는 방안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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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204/123380273/2

 

尹대통령, KBS와 신년대담 녹화 마쳤다…7일 방영 예정

윤석열 대통령이 4일 한국방송공사(KBS)와 신년 대담 녹화를 마쳤다. 이날 촬영분은 KBS를 통해 오는 7일 방영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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