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임기가 아직 3년이나 남았는데 지나친 '한동훈' 띄우기 "국민의 걱정"
국민은 참으로 이상하다. 총선이 아무리 중요하지만 국민은 현재의 삶이 더 중요하다. 그런데 현재의 국민의 삶은 윤 대통령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국민은 대통령의 정책만 바라보고 있는데 여당 비대위원장이 대통령보다 중요한가?
언론이 주도적으로 한동훈을 띄우지만 국민의 관심은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의 국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더 관심이 있다. 여론조사 물음도 문제이고 여론조사가 초점을 맞추는 방법이 틀린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제 자신의 정책에 목소리를 국민이 원하는 것에 맞추어 내놓아야 한다.
이번 이 시기를 어떻게 넘기느냐에 윤석열 대통령의 앞으로 국정운영이 결정될 것이다. 여론조사에서 아무리 한동훈이 윤석열 대통령보다 높은 수치가 나오지만 당장 선거를 한다면 전혀 다른 양상이 나올 수도 있고 현재의 여론조사의 묻는 문제가 틀린 것이다. 당장 선거한다면 문제인 대통령과 똑같은 반문재인 현상이 일어난 것처럼...
총선을 앞두고 총선에 맞는 여론조사를 해야 한다. 정치를 가지고 장난을 치면 지금 나오는 여론조사는 모두 틀리게 될 것이다. 일반 어떤 국민들은 전화가 와도 사실 잘 응해주지도 않는다.
윤대통령이 2024년에는 정말 자신이 전문가의 도움으로 현실적인 정책으로 당장 어려운 국민들의 삶부터 해결해 주면 좋겠다. 지금은 경기가 어려워서 국민들이 소비를 움츠리고 있는 것도 문제인 것이다.
한동훈을 지나치게 외모위주로 띄우니 국민이 한동훈의 행동에서 까치발과 키 높은 구두 모두 외모가 아닌 지나치게 자기를 나타내고 싶어 하는 마음을 들킨 것이다. 한동훈 찬양가는 결코 김건희 여사를 망친 것과 똑같아질 것이다. 사실 김건희 여사를 지나치게 외모와 패션 그리고 사진으로 국민들의 반감을 산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진짜 능력을 국민은 느끼지 못했던 이유가 김건희 여사를 지나치게 띄우기를 해서이고 청와대를 비우고 사랑채로 나와서 주인의 역할을 잃은 것이다. 이 또한 윤대통령을 우습게 만든 한 역할인 것이다. 정말 국가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대통령을 걱정한다.
국민들은 경제적으로 어렵고 세금내기도 힘드는데 청와대를 옮긴 대가를 치르고 많은 해외 순방 예산은 충분히 국민의 반감을 사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윤석열 김건희 여사는 억울한 것도 있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은 무속이 아닌 전문가와 상의하여 시스템 정치를 한다는 것을 국민에게 보여주어야한다. 무속이 대통령과 국가를 지배한 지난 역사를 보아도 모두 국정농단이 된 것이다.
지금까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진 원인은
1. 청와대를 비우고 용산으로 간 것.
2.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 진짜 문상을 하지 않고.
3. 이태원 참사 진실하게 그들의 이름과 사진을 모시고 천도재를 지냈어야 했다.
4. 뉴스가 대통령 위주가 아닌 지나치게 김여사 위주로 한 것.
5. 많은 해외 순방
6. 무속이 대통령과 여사를 조종한다는 소문.
이 모든 것은 국민의 세금과 연관이 있다. 이 문제들을 정리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흔들림 없이 남은 3년을 잘 보낼 것이다. 오죽하면 대통령의 출퇴근을 감시했다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무속도 하루빨리 용화대를 내려보고 있는 것을 정리해야 할 것이다. 말을 아래에 두고 주인이 말을 조종한다는 느낌을 국민이 보고 기분이 너무 나쁘다.
대통령이 무너지면 국민의 자존감도 무너지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의 내연남이라는 분이 사우디 엑스포에 우리나라가 들러리 서고 8천억 받았다는 가짜 유튜브를 만들어서 퍼트리는 그런 유튜브도 있다. 이런 것이 윤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더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https://youtube.com/shorts/4ZPL1MsLU0U?si=e4ZcBdPM3a9xrdAc
▶ 한 위원장에 대한 지지가 당 지지율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은 숙제다. 임시 봉합해둔 김 여사 의혹 관련 대응 문제가 총선 과정 내내 당에 부담이 될 수 있다. 한 위원장은 윤 대통령과의 갈등 이후 김 여사에 대한 언급은 자제하고 있다.
공천에서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소위 ‘윤심’(윤 대통령의 의중)을 등에 업은 대통령실·내각 출신 친윤 인사들과 ‘한심’(한 위원장의 의중) 인사들이 공천 과정에서 마찰음을 낼 수 있다. 전초전이었던 김경율 비대위원 서울 마포을 ‘사천’ 논란도 명쾌하게 해소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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