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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송영길' 광주 옥중 출마 부인 남영신의 "눈물 호소"

부자공간 2024. 3. 1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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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송영길' 광주 옥중 출마 부인 남영신의 "눈물 호소"

정치인의 부인이 올바르면 정치인과 국민은 걱정하지 않아도 국가는 바르게 가는 것이다. 함세웅 신부님의 말씀도 남영신 여사가 학생시절에도 어떤 정신의 소유자인지를 잘 알려주셨다.

 

지난번 손혜원 전 의원의 말에 의하면 송영길 대표 부인은 세월호 특위를 해결하기 전에는 집에 오지말라는 송영길 부인의 말과 밤새 식구대로 노란 리본을 접어서 사람들이 달수 있게 해 준 그 공덕은 절대 헛되지 않을 것이다.

 

송영길 대표의 부인은 참으로 사람이 반듯하다는것을 들었지만 화면을 통하여 얼굴은 처음 보았다. 그런데 사람은 관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사람이 정치인의 부인으로 너무나 반듯하고 괜찮은 얼굴 관상을 가지고 있다.  

 

크게 걱정하지않아도 송영길은 또 한 번 송영길 할 것으로 보인다. 사람이 극한 바닥을 친 것 같지만 하늘은 크게 쓰기 위해서 바닥을 알게 하고 용기를 내어 일어서면 크게 승리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송영길 대표는 비로소 양의 마음과 양의 탈을 쓰고 바른 정치인으로 거듭 날 것으로...

 

https://youtube.com/shorts/gNAL-zaCUcE?si=_A7I2WxXmLFb9fnq

 

 

 

https://youtube.com/shorts/iwK94u6-llo?si=_0zO_z8mj9dGqd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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